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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서울테크노파크(원장 윤종욱, 서울TP)는 28일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IR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초기 스타트업들의 사업화 자금 투자유치 전략강화와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하여 심화 멘토링을 거쳐 최종 선발된 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사업 아이템 검증, 기술성 및 시장성 등에 대한 IR 피칭을 진행했다.
IR피칭을 진행한 ▲(주)인디펜던트 ▲(주)스터디워크 ▲(주)우주비행사 ▲(주)디노 ▲(주)엑시터즈 ▲수니콘(주) 6개 기업 중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과 현장 투표를 거쳐 인기상 1팀을 선발했다.
심사역으로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NH벤처투자,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더벤처스, 퓨처플레이에서 현직 투자심사역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석하여 기업에게 현실적인 IR피드백을 제공하고 네트워킹 자리를 만드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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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이효진 센터장은 “이번 IR데모데이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이 많은 우리 센터의 입주기업들에게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레벨업하여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는 서울 송파구에서 지원하고 (재)서울테크노파크가 운영하고 있으며 ICT(정보통신기술)등 4차산업에 특화된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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