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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K팝스타의 바비큐”…NYT가 인정한 美 식당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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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1980년대 후반~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원조 미녀 가수 이지연(53)이 미국 뉴욕타임스(NYT)로부터 레스토랑으로 인정받아 화제다.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80년대 미녀 가수 이지연의 레스토랑을 미국 애틀란타 맛집으로 소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은 이지연의 가수활동 당시 모습. [사진=KBS]

NYT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동남부 애틀랜타 맛집 25곳을 소개하며 이지연의 퓨전 한식 레스토랑 ‘에얼룸 마켓 BBQ(Heirloom Market BBQ)’를 언급했다. 이 식당은 현재 이지연과 남편이 공동운영 중이다.

NYT는 “도심에서 약간 운전해 나와야 하지만 한국과 미국 남부의 맛을 결합한 최고의 바비큐가 기다린다”며 “K팝 스타 출신인 이지연과 그의 남편인 코디 테일러는 갈비에 고추장을 바르고, 김치와 코울슬로를 버무리고, 12시간 동안 훈제한 양지머리에 된장을 넣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매일 5가지 소스를 만드는데, 특히 달콤매콤한 소스는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에 곁들이면 훌륭하다”며 “마지막에 잘 구운 머랭을 얹은 바나나 푸딩까지 맛보기 전엔 떠날 수 없다”고 극찬했다.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80년대 미녀 가수 이지연의 레스토랑을 미국 애틀란타 맛집으로 소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은 이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지연 인스타그램]

에얼룸 마켓 BBQ는 지난해 10월 합리적 가격대에 좋은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목록인 미쉐린가이드 ‘빕그루망’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지연은 당시 인터뷰에서 “3000만원으로 시작한 레스토랑이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1970년생 이지연은 가수 겸 작곡가 유현상의 발탁으로 1989년 1집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후속곡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바람아 멈추어다오’가 연이어 주목받아 강수지·하수빈 등과 함께 ‘책받침 여신’, ‘미녀 가수’로 불리며 국내 여성 솔로 아이돌의 시초로 평가받았다.

가수 은퇴 이후에는 미국에 거주하면서 요리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는 미국 CNN에 출연해 평양냉면 조리를 시연하기도 했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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