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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섭 화백이 자신이 수묵화그린 그림을 들어 봉고 있다./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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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세계알리기운동본부 최진석 후원회장(오른쪽)과 독도미술관건립 경북공동추진위회 권병표 회장이 권용섭 화백이 그린 독도 수묵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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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독도 칙령의 날’ 124주년 기념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로렌타홀 2층에서 독도화가 권용섭·여영난 평화섬 독도展 퍼포먼스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임미애 국회의원, 권용섭, 여영난, 화가, 최진석 독도세계알리기 운동본부 후원회장, 권병표 독도미술관 건립 경북 공동 추진위원회 회장, 독도의병대 등이 함께한다.
권용섭.여영난 화백은 지난 7월 26일~9월30일 청송군이 주최한 ‘청송에서 뉴욕까지’를 주제로 전시회 등을 마치고 이번 고종 ‘칙령의날’을 맞아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독도를 알리고자 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임미애 의원은 “독도화가 권용섭 화백의 퍼포먼스는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국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면서 이들의 활동은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퍼포먼스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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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독도화가 권용섭 화백이 해와 쇳물의 만남 포항시 포스코에서 퍼포먼스 행사에서 권 화백이 수묵화에 설명을 하고 있다./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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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미술관 건립지를 수묵화로 그린 모습이다./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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