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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대에 부응한 혁신 사업 中서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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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각급 지방 정부들과 한국 환경 업체 간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 협력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양국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湖北)성 황스(黃石)시는 최근 환경 전문업체인 한국 GMK 글로벌(대표 김성재)과 협력 관계를 맺고 대나무 숲 조림 및 부산물을 활용해 펠릿을 생산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GMK 글로벌 관계자에 따르면 후베이성은 최근 이처럼 대나무 숲 수종 개량 조림 및 관리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외국인 투자업체에 대해 정부 혜택을 받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대나무만을 100% 조림, 관리, 가공해 펠릿을 만드는 사업은 세계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유례가 드문 것으로 GMK 글로벌이 선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있다.

GMK 글로벌은 2일 후베이성 일원에 50만 무(畝·1무는 200평)의 대규모 임야에 대나무 조림 사업을 위한 임대 관리 계약을 현지 기관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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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 글로벌 김상진 회장이 후베이성 황스시 관계자와 대나무 가공 신재생 에너지 사업 추진림 조림 관리 가공 관련 사업을 위한 MOA를 체결하고 있다./GMK 글로벌

GMK 글로벌은 이외에 쓰촨(四川)성 이빈(宜賓)시 일대에서도 약 30만 무의 죽림을 20년 임대하고 200 무에 달하는 펠릿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펠릿은 목재를 압축해 제작한 제품으로 우드펠렛 (발전소용 연료), 바베큐용, 화목 보일러, 농업용보일러 연료 등으로 쓰인다. 이와 관련, 장림(張林) 이빈시 서기는 GMK 글로벌의 죽림 조림 및 관리 사업이 농촌에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상생의 기초가 튼튼하다면서 수종 개발 등에 있어 GMK 글로벌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MK 글로벌에 따르면 향후 이 회사의 하루 바이오 매스 연료 양은 1300톤 정도에 달할 전망으로 90%는 국내 발전소에 연료로 공급될 예정으로 있다. 또 10% 정도는 민간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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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이빈시 관계자들과 GMK 글로벌 관계자들이 신재생 에너지 관련, 죽림 조림 가공사업에 관한 좌담회를 갖고 있다./GMK 코리아.

GMK 글로벌 관계자는 바이오 매스 연료의 주원료로 100% 대나무 만을 사용한다고 밝히고 부산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매스 연료를 통해 탄소 중립을 지키면서 순환 가능한 에너지원도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향후 GMK 글로벌의 후베이, 쓰촨성 목재 펠릿 제조공장에서는 하루 2000톤 가량의 원재료가 공급될 예정으로 있다. 이어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약 1300톤의 펠릿이 생산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연간 생산되는 펠릿이 약 47만 톤에 달할 전망이라면서 이는 약 36만 톤의 석탄 사용을 대체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정부 역시 지난 2018년 산림바이오매스 제도를 도입, 신 재생에너지의 하나로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있다고 GMK 글로벌측은 밝혔다.

산림 자원을 원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줄일 뿐 아니라 탄소중립 시대에도 공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아시아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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