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크사, 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에서 ‘유튜브 쇼츠 수익화’ 특강 성황리에 종료

열크사가 지난 16일 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유튜브 쇼츠 수익화’ 특강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종목의 은퇴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이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특강에서는 이수열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은퇴 선수들이 유튜브 쇼츠를 활용해 수익화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했다. 이수열 교수는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선수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박은성 크리에이터가 단상에 올라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선수 생활을 마치고 크리에이터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그는, 은퇴 후 어떻게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구체적인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열크사는 64만 구독자를 보유한 ‘허준할매 건강TV’를 비롯해 다양한 수익창출 크리에이터들을 배출한 교육 기관으로, 이번 특강에서도 그들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은퇴 선수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열크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양성에 힘쓸 예정이며, 은퇴 선수들이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