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의자 및 1인용 컴퓨터책상,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Xenics)의 아레나L 컴퓨터책상을 2차 완판 및 3차 물량 재입고한다고 1일 밝혔다.
제닉스는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컴퓨터퍼니처와 기어류를 선보여 왔다. 이번 2차 완판 및 3차 물량이 재입고 예정인 제닉스 아레나L데스크는 다양한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일자타입(양방향), L자타입(좌,우) 변형으로 좁은 공간부터 넓은 공간까지 최적의 환경으로 책상을 배치할 수 있다.
일자 사이즈로 펼칠 경우 2,400의 넓은 사이즈로 2인이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는 사이즈를 자랑하고 L자티입으로 사용시 1400,1600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책상에 최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L자타입의 구조이기에 기존 일자 사이즈 책상대비 방안의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책상의 다리 사이에 2단의 선반이 있어 별도 소품, 물품을 정리하는데 더욱 편안함을 높였다.
제닉스 담당자는 “고객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3차물량이 오는 8월7일 재입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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