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호서대 ‘맞춤형 입학정보 제공’ 수시 대입박람회 호응

아시아투데이 조회수  

호서대 수시박람회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장을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호서대학교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호서대학교가 서울 코엑스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장을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학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호서대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오는 27일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으로 호서대를 비롯해 전국 149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해,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입시와 대학 생활 등 입학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호서대는 지난해 입시 결과와 합격 등급 및 수시입학 전형 안내 등 대학 진학을 위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학과별 특성화 분야, 장학제도, 기숙사, 통학 정보 등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호서대는 수험생들이 사교육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도 수시모집을 준비할 수 있도록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한 수시모집 전형 소개, 서류평가, 면접고사 등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전형 요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물론 실제 입시 단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호서대는 2025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의 90.1%인 2836명을 모집하며 △학생부교과(학생부전형) 1231명 △학생부종합(호서인재전형) 577명 △실기 263명을 선발하고 있다.

또 호서대는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126억원)’에 선정돼 4년간 수업료 지원 및 삼성전자와의 실무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관심 끌고 있다.

아울러 창업중심대학사업(395억원), LINC 3.0사업(364억원), 대학혁신지원사업(204억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157억원)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통해 학생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다.

호서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아시아투데이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뉴스] 랭킹 뉴스

  • [벼랑 끝 경찰들②] 직협 민관기 위원장 “경찰청장 탄핵 청원 통과, 내부 소통 부재 보여줘”
  • 초대박 난 '눈물의 여왕' 제작사 매출액이 반토막 난 이유: 너무 충격적이다
  • 맥도날드-훠궈집서 38만원 결혼식?… 실속 챙기는 中 젊은층
  • 소감문에서 나온 오자 하나, 정말 오자일까 한강 작가의 '심오한' 뜻일까?
  • 평화의 소녀상에 입 맞춘 미국인 유튜버가 또! 벌인 짓은 제대로 끓어오른다
  • CNN도 주목한 안성재 "이라크 파병 미군에서 亞 최고 셰프로"

[뉴스] 공감 뉴스

  • 與대변인, 남편에 '오빠'라 했다가 문자폭탄…영부인 조롱 논란 직면
  • '흑백요리사' 식당, 이번엔 노키즈존 논란으로 몸살...갑론을박이 뜨겁다
  • "오빠, 진짜 2265만원에 준대"…재고 떨이에 '아반떼값' 된 코란도
  • 현관문 밖에서 압수수색이 날 기다린다면, 이것부터 알자
  • "혼자 못 드나?" 문다혜 '우산 의전' 논란에 문 전 대통령 과거 일침 소환
  • 킨텍스 2024 디지털미디어테크쇼 24일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현직 전문가 초청강연 추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탄산이 섞여서 더욱 먹기 편한 하이볼 맛집 BEST5
  • 독특한 맛이지만 순대 중에서 제일 영양가 높은 피순대 맛집 BEST5
  • 기름기가 적지만,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우설 맛집 4곳
  • 볼거리, 먹거리 둘 다 잡은 곳! 제주도 맛집 BEST5
  • [오늘 뭘 볼까] 연쇄살인범과 데이트를? ..영화 ‘오늘의 여자 주인공’
  • 봉준호 감독, ‘미키 17’은 “내 작품 중 가장 인간적 이야기”
  •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 50만 관객 돌파..역주행 흥행
  • 넷플릭스, ‘무도실무관’·’흑백요리사’ 이어 물 들어올 때 ‘오징어 게임2’로 노 젓는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대형 패밀리 SUV 끝판왕!" 2025 링컨 네비게이터

    차·테크 

  • 2
    마세라티 '컬러즈 오브 서울', 단 50대 한정판! 한국 전통을 담은 초호화 스페셜 에디션

    차·테크 

  • 3
    '놀뭐' 이이경, ‘나는 솔로’ 3기 영수 실물 영접 “첫 경험"

    연예 

  • 4
    '대반전' 홀란드,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시티 잔류 '유력'...바르셀로나 영입 '불가능', 심지어 움직임도 없다!

    스포츠 

  • 5
    두산 베어스, '이 사람'과 2시즌 만에 결별 (+실명)

    스포츠 

[뉴스] 인기 뉴스

  • [벼랑 끝 경찰들②] 직협 민관기 위원장 “경찰청장 탄핵 청원 통과, 내부 소통 부재 보여줘”
  • 초대박 난 '눈물의 여왕' 제작사 매출액이 반토막 난 이유: 너무 충격적이다
  • 맥도날드-훠궈집서 38만원 결혼식?… 실속 챙기는 中 젊은층
  • 소감문에서 나온 오자 하나, 정말 오자일까 한강 작가의 '심오한' 뜻일까?
  • 평화의 소녀상에 입 맞춘 미국인 유튜버가 또! 벌인 짓은 제대로 끓어오른다
  • CNN도 주목한 안성재 "이라크 파병 미군에서 亞 최고 셰프로"

지금 뜨는 뉴스

  • 1
    “겨드랑이가 좋았다고?” … 국경을 넘어 사랑을 이룬 스타들

    연예 

  • 2
    ‘11월 해외 여행 추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유럽 여행지 BEST 3

    여행맛집 

  • 3
    제니, 팬티 보일듯 짧은 하의…"나는 눈물이 많은 프리티걸"

    연예 

  • 4
    이럴 줄 알았으면 “제네시스 사지 말고 기다릴걸”…SUV 맛집에서 나온 신형 하이브리드

    차·테크 

  • 5
    "양상추가 아니라 시래기인 듯"…배민 혹평 남긴 고객, '리뷰중지' 당했다

    연예 

[뉴스] 추천 뉴스

  • 與대변인, 남편에 '오빠'라 했다가 문자폭탄…영부인 조롱 논란 직면
  • '흑백요리사' 식당, 이번엔 노키즈존 논란으로 몸살...갑론을박이 뜨겁다
  • "오빠, 진짜 2265만원에 준대"…재고 떨이에 '아반떼값' 된 코란도
  • 현관문 밖에서 압수수색이 날 기다린다면, 이것부터 알자
  • "혼자 못 드나?" 문다혜 '우산 의전' 논란에 문 전 대통령 과거 일침 소환
  • 킨텍스 2024 디지털미디어테크쇼 24일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현직 전문가 초청강연 추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탄산이 섞여서 더욱 먹기 편한 하이볼 맛집 BEST5
  • 독특한 맛이지만 순대 중에서 제일 영양가 높은 피순대 맛집 BEST5
  • 기름기가 적지만,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우설 맛집 4곳
  • 볼거리, 먹거리 둘 다 잡은 곳! 제주도 맛집 BEST5
  • [오늘 뭘 볼까] 연쇄살인범과 데이트를? ..영화 ‘오늘의 여자 주인공’
  • 봉준호 감독, ‘미키 17’은 “내 작품 중 가장 인간적 이야기”
  •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 50만 관객 돌파..역주행 흥행
  • 넷플릭스, ‘무도실무관’·’흑백요리사’ 이어 물 들어올 때 ‘오징어 게임2’로 노 젓는다

추천 뉴스

  • 1
    "대형 패밀리 SUV 끝판왕!" 2025 링컨 네비게이터

    차·테크 

  • 2
    마세라티 '컬러즈 오브 서울', 단 50대 한정판! 한국 전통을 담은 초호화 스페셜 에디션

    차·테크 

  • 3
    '놀뭐' 이이경, ‘나는 솔로’ 3기 영수 실물 영접 “첫 경험"

    연예 

  • 4
    '대반전' 홀란드,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시티 잔류 '유력'...바르셀로나 영입 '불가능', 심지어 움직임도 없다!

    스포츠 

  • 5
    두산 베어스, '이 사람'과 2시즌 만에 결별 (+실명)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겨드랑이가 좋았다고?” … 국경을 넘어 사랑을 이룬 스타들

    연예 

  • 2
    ‘11월 해외 여행 추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유럽 여행지 BEST 3

    여행맛집 

  • 3
    제니, 팬티 보일듯 짧은 하의…"나는 눈물이 많은 프리티걸"

    연예 

  • 4
    이럴 줄 알았으면 “제네시스 사지 말고 기다릴걸”…SUV 맛집에서 나온 신형 하이브리드

    차·테크 

  • 5
    "양상추가 아니라 시래기인 듯"…배민 혹평 남긴 고객, '리뷰중지' 당했다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