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됐다. 2024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과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했다.
본보 박주환 기자는 총 10회로 구성된 <디지털 신곡(神曲), 7가지 죄와 벌>을 통해 2024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보도부문 탐사보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