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한국IT교육재단, ‘미래내일 일경험’ 참가자 모집… “미취업 청년들, 프로젝트 참여”

잡포스트 조회수  

지원 자격, 15~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직무교육 40시간+프로젝트 8주 진행
게임개발·UI, UX 디자인·소프트웨어개발 프로젝트 주제
(사진제공/한국IT교육재단)
(사진제공/한국IT교육재단)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한국IT교육재단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참가자를 현재 모집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15~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모집 기간은 7월 31일까지다.

한국IT교육재단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전문가 멘토링으로 기업분석과 직무탐색이 가능하다. 미취업 청년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직무교육 등을 통해 일경험 경력을 쌓고 취업 전략 수립 및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진행은 오는 9월부터 직무교육 40시간+프로젝트 8주로 이어진다.

미취업 청년들이 참여할 프로젝트 주제는 게임개발·UI, UX 디자인·소프트웨어개발이다.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해 직무탐색, 직무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고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은 직무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프로젝트 결과 제출 및 평가를 통해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수 프로젝트는 공모전과 성과발표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IT교육재단은 지난해 운영기관 성과평가 결과 A등급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미래 IT 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인재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모든 프로그램은 현재 모집하고 있다.     

잡포스트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뉴스] 랭킹 뉴스

  • [유통가 투데이] BAT, 대용량 액상전자담배 ‘뷰즈 고 박스’ 선봬 外
  •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가격만 2억2000만원 '신형 디펜더'
  • 유재석 말만 들었어도 ‘지금쯤 나도 은퇴 가능?’
  • 검찰, 이재명 '징역 1년' 판결에 항소 "김문기 몰랐다는 발언, 유죄 입증할 것"
  • "국내 스타벅스서 이런 일이 터지다니…" 현재 논란 중인 사진 '1장'
  • “지금도 역겹다” 배달음식에서 '이것' 나왔다는 충격적인 사연 전해졌다

[뉴스] 공감 뉴스

  • [천안시의회 소식]류제국, 김영한, 육종영 세 명 의원 발의안 상임위 통과 등
  • 제철이라 먹었는데, 오히려 몸 망가지는 해산물
  • 출근길 도로 한복판에서 자기 벤츠 부수며 난동 부린 20대 여자 (이유)
  • 스타트업의 '최애' 투자사는?...블루포인트·알토스·카카오벤처스
  • [대학소식]영남이공대, 취업활성화 위한 릴레이 기업설명회 성료
  • [서천군 소식]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위탁관리 협약 체결 등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인터뷰] ‘미망’ 하성국·이명하의 ‘작은 바람’
  •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파격의 ‘히든페이스’ VS 깊은 사랑 ‘캐롤’
  •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 이제 안방에서 본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첫만남에 정명의 ‘두자녀’ 언급한 보민 아버지 : 다음말에 바로 무장해제되고 말았다

    연예 

  • 2
    10위 추락 토트넘 'Tottenham Hotspur'이름 없애 버렸다…팀 상징 11년만에 대대적인 변화→팬들은 “무의미하다”라며 시큰둥

    스포츠 

  • 3
    럭셔리와 캐주얼을 아우르는 종킴의 세계

    연예 

  • 4
    수면 장애 겪는 한국인 수↑: 잠 잘 자기 위해선 대체 어떤 하루를 보내야 할까?

    여행맛집 

  • 5
    “돈 고생…” 박원숙이 힘들때 들은 말: 서운했지만 먹먹한 깨달음은 뒤늦게 찾아왔다

    연예 

[뉴스] 인기 뉴스

  • [유통가 투데이] BAT, 대용량 액상전자담배 ‘뷰즈 고 박스’ 선봬 外
  •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가격만 2억2000만원 '신형 디펜더'
  • 유재석 말만 들었어도 ‘지금쯤 나도 은퇴 가능?’
  • 검찰, 이재명 '징역 1년' 판결에 항소 "김문기 몰랐다는 발언, 유죄 입증할 것"
  • "국내 스타벅스서 이런 일이 터지다니…" 현재 논란 중인 사진 '1장'
  • “지금도 역겹다” 배달음식에서 '이것' 나왔다는 충격적인 사연 전해졌다

지금 뜨는 뉴스

  • 1
    "공개 D-13…" 무려 '1억 5000만 뷰' 신화 쓴 인기 웹툰, OTT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연예 

  • 2
    대표팀에서도 사고친 벤탄쿠르, A매치 출전 금지 징계는 끝…'우아한 축구' 우루과이 자찬

    스포츠 

  • 3
    '7연승 도전 막아냈다' 우리은행, 김단비 앞세워 연장 승부 끝 '신승'...BNK 썸, 개막 6연승 행진 마감

    스포츠 

  • 4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4부, 반둥 편

    연예 

  • 5
    ‘눈치 좀 그만봐’… 한국 축구 사령탑 홍명보, 이천수 주장에 단호히 반박했다

    스포츠 

[뉴스] 추천 뉴스

  • [천안시의회 소식]류제국, 김영한, 육종영 세 명 의원 발의안 상임위 통과 등
  • 제철이라 먹었는데, 오히려 몸 망가지는 해산물
  • 출근길 도로 한복판에서 자기 벤츠 부수며 난동 부린 20대 여자 (이유)
  • 스타트업의 '최애' 투자사는?...블루포인트·알토스·카카오벤처스
  • [대학소식]영남이공대, 취업활성화 위한 릴레이 기업설명회 성료
  • [서천군 소식]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위탁관리 협약 체결 등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인터뷰] ‘미망’ 하성국·이명하의 ‘작은 바람’
  •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파격의 ‘히든페이스’ VS 깊은 사랑 ‘캐롤’
  •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 이제 안방에서 본다

추천 뉴스

  • 1
    첫만남에 정명의 ‘두자녀’ 언급한 보민 아버지 : 다음말에 바로 무장해제되고 말았다

    연예 

  • 2
    10위 추락 토트넘 'Tottenham Hotspur'이름 없애 버렸다…팀 상징 11년만에 대대적인 변화→팬들은 “무의미하다”라며 시큰둥

    스포츠 

  • 3
    럭셔리와 캐주얼을 아우르는 종킴의 세계

    연예 

  • 4
    수면 장애 겪는 한국인 수↑: 잠 잘 자기 위해선 대체 어떤 하루를 보내야 할까?

    여행맛집 

  • 5
    “돈 고생…” 박원숙이 힘들때 들은 말: 서운했지만 먹먹한 깨달음은 뒤늦게 찾아왔다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공개 D-13…" 무려 '1억 5000만 뷰' 신화 쓴 인기 웹툰, OTT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연예 

  • 2
    대표팀에서도 사고친 벤탄쿠르, A매치 출전 금지 징계는 끝…'우아한 축구' 우루과이 자찬

    스포츠 

  • 3
    '7연승 도전 막아냈다' 우리은행, 김단비 앞세워 연장 승부 끝 '신승'...BNK 썸, 개막 6연승 행진 마감

    스포츠 

  • 4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4부, 반둥 편

    연예 

  • 5
    ‘눈치 좀 그만봐’… 한국 축구 사령탑 홍명보, 이천수 주장에 단호히 반박했다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