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앱 리치고는 부동산 읍면동별 트리맵을 통해 지난 1개월 동안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의 읍면동별 전세와 매매 가격 동향을 분석했다. 트리맵을 통해 읍면동별로 다른 추세를 보이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잠실동과 개포동은 전세와 매매 가격이 모두 상승한 지역이다. 잠실동의 전세 가격은 (+0.5%), 매매 가격은 (+1.4%) 상승했으며, 개포동은 전세 가격이 (+1.2%), 매매 가격이 (+1.1%) 상승했다. 이는 두 지역 모두 부동산에 대한 강한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반면, 압구정동, 서초동, 반포동은 전세와 매매 가격이 상반된 움직임을 보였다. 압구정동은 전세 가격이 (-1.1%) 하락한 반면 매매 가격은 (+0.5%) 상승했다. 서초동은 전세 가격이 (-0.8%) 하락하고 매매 가격은 (+1.1%) 상승했으며, 반포동은 전세 가격이 (-1.2%) 하락하고 매매 가격은 (+0.7%) 상승했다. 청담동에서는 전세 가격이 (+0.2%) 상승한 반면 매매 가격은 (-0.6%) 하락했다. 방배동은 전세 가격이 (-0.2%) 하락한 반면 매매 가격은 (+0.4%) 상승했다.
거여동과 송파동은 전세와 매매 가격이 모두 하락한 지역이다. 거여동은 전세 가격이 (-1.0%), 매매 가격이 (-1.5%) 하락했으며, 송파동은 전세 가격이 (-0.4%), 매매 가격이 (-0.7%) 하락했다.
리치고 부동산 트리맵은 시도/시군구/읍면동 혹은 대장 단지별로 매매/전세 가격의 변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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