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나경원 “5년 전 패스트트랙 투쟁, 할 일 한 것… 한동훈, 왜 당 외면했나”

조선비즈 조회수  

국민의힘 나경원 대표 후보는 경쟁 주자인 한동훈 후보가 법무부 장관 재임 시절 자신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을 거절한 것을 두고 “법무부 장관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나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는 장관 당시 인혁당 사건 피해자 과다 배상금 반납 지연이자 면제, 제주 4·3사건 직권 재심 청구 확대 같은 일은 주도적으로 챙겨서 했다”며 “그런 의지와 추진력으로 왜 우리 보수우파의 눈물은 닦아주지 않고, 왜 우리 당은 외면했던 것인가”라고 했다.

나경원(왼쪽),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8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나경원(왼쪽),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8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이어 “한 후보는 민주당의 비판에 눈치를 본 것이고, 훗날 책임져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이 무서웠던 것”이라며 “본인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이 두려웠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 후보는 “2019년 나의 패스트트랙 투쟁은 ‘해야 할 일’을 했던 것일 뿐”이라며 “원내대표인 내가 앞장서서 싸우지 않으면, 우리 당 그 누구도 나서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온몸을 내던져서 싸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야 할 일을 해서 지금까지 고초를 겪고 있지만 후회하지 않는 나 나경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투쟁한 동지를 범법자·불공정(한 사람)으로 만드는 한 후보. 누가 지금 위기의 보수, 혼란의 국민의힘을 이끌어 갈 적임자인가”라며 “해야 할 일을 한 사람, 나경원이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을 해낼 것”이라고 했다.

앞서 한 후보는 지난 17일 4차 방송토론회에서 나 후보가 자신의 법무부 장관 시절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 사건 공소를 취소해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공개했다. 이후 당 안팎으로 논란이 일자 한 후보는 이튿날 “신중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조선비즈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뉴스] 랭킹 뉴스

  • '오픈AI 대항마' 앤트로픽 한국 첫 행사 손잡은 K-스타트업 어디
  • 참전국 희생 기리는 '유엔데이'…“시대 정신 후세 물려줘야”
  • 양수겸장 겨냥한 李 '갈지자 우클릭'…쫓아가다 주도권 잃은 與
  • 불길 해치고 시민생명 구한 안양시 공무원 화제
  • 또 다른 분수령 ‘명태균 특검법’… 김건희 개입 드러나나
  • [집중분석]“나는 계몽됐다”...윤 대통령 측, 김계리가 설명한 ‘이재명 민주당의 패악질’

[뉴스] 공감 뉴스

  • [집중분석]“나는 계몽됐다”...윤 대통령 측, 김계리가 설명한 ‘이재명 민주당의 패악질’
  • 여성취업자 증가세에도 남녀 ‘임금격차’ 여전…“직무 칸막이 없애야”
  • 척추·관절 질환, 장근수 청담해리슨송도병원장에게 듣는다
  • 대한민국 관문도시 인천, 마약 밀반입 범죄로 몸살…최근 3년간 마약 밀수 사범 5배 넘게 증가
  • 이대생 33명 ‘尹 탄핵 반대’ 시국선언… 총학 ‘탄핵 찬성’ 맞불, 野 서영교 의원도 등장
  • 물류 인프라 내년까지 3조 추가투자…"2027년엔 전국이 '쿠세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 “대치동 엄마들은 포르쉐 없으면 안 돼” 이수지, 포르쉐 카이엔으로 ‘도치맘’ 완벽 빙의
  • “이러니 안 팔리지” 정신 못 차린 르노, 이랬다 저랬다 그랑 콜레오스 고무줄 가격
  • “이 차 나오면 카니발·스타리아 폭망” 비교불가 최고급 미니밴 공개
  • “아이오닉9 산다고? 480만원이나 내렸는데?” 가격 인하한 EV9 얼마나 가성비 있을까
  • “볼보 최초의 전기 세단” 벤츠부터 테슬라까지 다 잡는다!
  • “군산서 중국차 생산 확정!” 택배차 싹 바뀔 다마스급 상용차
  • “한 달 주차료가 41만 원?” 미친 비용이지만 박수 받는 아파트 개정안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컴투스 신작 ‘프로야구 라이징’, 일본 야구 시장 공략 본격화

    차·테크 

  • 2
    다시 돌아온다… 점유율 23.4%로 4주 연속 화제성 싹쓸이했던 레전드 19금 '한국 드라마'

    연예 

  • 3
    기아, 스마트 충전·V2H 서비스 시동

    차·테크 

  • 4
    올해 연기대상 쟁쟁할 듯… 역대급 비주얼로 방영 전부터 기대 모인 '한국 드라마'

    연예 

  • 5
    네오위즈, ‘쉐이프 오브 드림즈’ 데모 버전 공개…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여

    차·테크 

[뉴스] 인기 뉴스

  • '오픈AI 대항마' 앤트로픽 한국 첫 행사 손잡은 K-스타트업 어디
  • 참전국 희생 기리는 '유엔데이'…“시대 정신 후세 물려줘야”
  • 양수겸장 겨냥한 李 '갈지자 우클릭'…쫓아가다 주도권 잃은 與
  • 불길 해치고 시민생명 구한 안양시 공무원 화제
  • 또 다른 분수령 ‘명태균 특검법’… 김건희 개입 드러나나
  • [집중분석]“나는 계몽됐다”...윤 대통령 측, 김계리가 설명한 ‘이재명 민주당의 패악질’

지금 뜨는 뉴스

  • 1
    가왕 교체됐다…'현역가왕2' 새로운 2대 주인은 누구?

    연예 

  • 2
    서인국, 필리핀 관광 홍보대사 됐다!...프라스코 장관 "한-필 문화관광 교류 강화 중요 역할 기대"

    여행맛집 

  • 3
    교황 선거의 이면을 그린 스릴러 영화 '콘클라베', 정치와 신앙의 경계

    연예 

  • 4
    볼카노프스키, 로페스와 페더급 타이틀전...다시 왕좌 노린다

    스포츠 

  • 5
    NCT 도영, '웃는 남자' 서울 공연 성황리 마무리..."선물 같은 시간"

    연예 

[뉴스] 추천 뉴스

  • [집중분석]“나는 계몽됐다”...윤 대통령 측, 김계리가 설명한 ‘이재명 민주당의 패악질’
  • 여성취업자 증가세에도 남녀 ‘임금격차’ 여전…“직무 칸막이 없애야”
  • 척추·관절 질환, 장근수 청담해리슨송도병원장에게 듣는다
  • 대한민국 관문도시 인천, 마약 밀반입 범죄로 몸살…최근 3년간 마약 밀수 사범 5배 넘게 증가
  • 이대생 33명 ‘尹 탄핵 반대’ 시국선언… 총학 ‘탄핵 찬성’ 맞불, 野 서영교 의원도 등장
  • 물류 인프라 내년까지 3조 추가투자…"2027년엔 전국이 '쿠세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 “대치동 엄마들은 포르쉐 없으면 안 돼” 이수지, 포르쉐 카이엔으로 ‘도치맘’ 완벽 빙의
  • “이러니 안 팔리지” 정신 못 차린 르노, 이랬다 저랬다 그랑 콜레오스 고무줄 가격
  • “이 차 나오면 카니발·스타리아 폭망” 비교불가 최고급 미니밴 공개
  • “아이오닉9 산다고? 480만원이나 내렸는데?” 가격 인하한 EV9 얼마나 가성비 있을까
  • “볼보 최초의 전기 세단” 벤츠부터 테슬라까지 다 잡는다!
  • “군산서 중국차 생산 확정!” 택배차 싹 바뀔 다마스급 상용차
  • “한 달 주차료가 41만 원?” 미친 비용이지만 박수 받는 아파트 개정안

추천 뉴스

  • 1
    컴투스 신작 ‘프로야구 라이징’, 일본 야구 시장 공략 본격화

    차·테크 

  • 2
    다시 돌아온다… 점유율 23.4%로 4주 연속 화제성 싹쓸이했던 레전드 19금 '한국 드라마'

    연예 

  • 3
    기아, 스마트 충전·V2H 서비스 시동

    차·테크 

  • 4
    올해 연기대상 쟁쟁할 듯… 역대급 비주얼로 방영 전부터 기대 모인 '한국 드라마'

    연예 

  • 5
    네오위즈, ‘쉐이프 오브 드림즈’ 데모 버전 공개…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여

    차·테크 

지금 뜨는 뉴스

  • 1
    가왕 교체됐다…'현역가왕2' 새로운 2대 주인은 누구?

    연예 

  • 2
    서인국, 필리핀 관광 홍보대사 됐다!...프라스코 장관 "한-필 문화관광 교류 강화 중요 역할 기대"

    여행맛집 

  • 3
    교황 선거의 이면을 그린 스릴러 영화 '콘클라베', 정치와 신앙의 경계

    연예 

  • 4
    볼카노프스키, 로페스와 페더급 타이틀전...다시 왕좌 노린다

    스포츠 

  • 5
    NCT 도영, '웃는 남자' 서울 공연 성황리 마무리..."선물 같은 시간"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