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힘평군, 후반기 첫 제293회 임시회 폐회

아시아투데이 조회수  

임시회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이 지난 19일 제293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함평군의회

전남 함평군의회가 지난 19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후반기 첫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군의회는 지난 12일부터 각 상임위별로 집행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군정 현안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함평군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조례안 △함평군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의원발의 2건 △함평군 행정정보 공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평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남오 의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군정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을 위한 여러 사업들이 계획대로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함평군의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통해 제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아시아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뉴스] 랭킹 뉴스

  • 군포시의회, 복지시설 위문·적십자 특별회비 납부
  • 尹 "국회내 특전사 몇명 없었잖나" vs 김용현 "280명 곳곳에"
  • ‘불법 폐기물 매립 의혹’ 한상드림아일랜드 “환경단체, 악의적 문제 제기”…진실공방
  • 에쓰오일, 천연가스 자가발전 시설 건립에 2630억 투자
  • 김용현 "계엄쪽지 내가 작성…실무자 통해 최상목에 전달"
  • 넷마블 킹 아서, 스팀 무대 첫발 내딛다

[뉴스] 공감 뉴스

  • 르노 그룹, 2024년 韓·브라질·유럽 판매 성장… 글로벌 226만대 판매
  • 검찰에 공 넘긴 공수처 ‘씁쓸한 마무리’
  • 올해도 ‘보릿고개’… 저축은행 ‘구조조정’ 속도낼까
  • 국토연 “지방소멸, 특화전략 중심으로 가치사슬 구축해야”
  • 서부지법 취재진 폭력 사태, MBC 탓으로 돌린 방문진 여권 이사
  • 안철수 “이재명,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고려 ...참으로 비겁하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봉 20억에 람보르기니는 검소하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알뜰한 우루스
  • “요즘 하늘 왜이래?” 짙은 안개, ‘이것’만 기억하면 사고 막는다!
  • “테슬라 털릴 일만 남았다” 폴스타 약진에 전기차 차주들 난리!
  • “사이버트럭 망하나” 테슬라, 무서움에 떨다 할인 들어간다
  • “임산부 운전자를 위한 특급 정책” 서울 강북구, 파격 무료 대여 서비스 시작
  • “설 연휴, 지하철 막차 새벽 2시” 서울시, 고속버스에 이어 지하철도 연장
  • “1억 8천 만원 차에 요강 두는 연예인 부부?” 유진·기태영의 모델 X 플래드에 무슨 일이
  • “현대보다 6배 더 팔렸다!” 잘나가는 르노, 올해 신차 계획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통신 3사, 갤럭시 S25 사전예약 실시… "디즈니 월드 투어 티켓, 명품 지갑 등 제공"

    차·테크 

  • 2
    [KLPGA] '배소현 3차 연장 혈투 우승' 더헤븐 마스터즈, 전국 시청률 시즌 1위

    스포츠 

  • 3
    뉴진스 5인 "하이브·어도어에 돌아갈 생각 없어, 법정에서 싸울 것" [MD이슈] (전문)

    연예 

  • 4
    '라스' 윤종신·김영철·손태진·최상엽 '오싱어 게임'...최고 4.7%

    연예 

  • 5
    이제훈·김대명→안현호·차강윤, ‘협상의 기술’ 대본리딩 공개

    연예 

[뉴스] 인기 뉴스

  • 군포시의회, 복지시설 위문·적십자 특별회비 납부
  • 尹 "국회내 특전사 몇명 없었잖나" vs 김용현 "280명 곳곳에"
  • ‘불법 폐기물 매립 의혹’ 한상드림아일랜드 “환경단체, 악의적 문제 제기”…진실공방
  • 에쓰오일, 천연가스 자가발전 시설 건립에 2630억 투자
  • 김용현 "계엄쪽지 내가 작성…실무자 통해 최상목에 전달"
  • 넷마블 킹 아서, 스팀 무대 첫발 내딛다

지금 뜨는 뉴스

  • 1
    베이비복스, ‘전참시’ 완전체 출격…40대가 된 1세대 아이돌의 하루

    연예 

  • 2
    김민규, 수어 알린다...장애인식개선 앞장

    연예 

  • 3
    패밀리카 甲 팰리세이드 2.5 가솔린 AWD 시승기

    차·테크 

  • 4
    '호날두에 이어 살라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활약한다'…정부 고위 관계자가 암시

    스포츠 

  • 5
    "2025년 한국 관광, 미식여행 유망…지역 관광 활성화 과제"

    여행맛집 

[뉴스] 추천 뉴스

  • 르노 그룹, 2024년 韓·브라질·유럽 판매 성장… 글로벌 226만대 판매
  • 검찰에 공 넘긴 공수처 ‘씁쓸한 마무리’
  • 올해도 ‘보릿고개’… 저축은행 ‘구조조정’ 속도낼까
  • 국토연 “지방소멸, 특화전략 중심으로 가치사슬 구축해야”
  • 서부지법 취재진 폭력 사태, MBC 탓으로 돌린 방문진 여권 이사
  • 안철수 “이재명,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고려 ...참으로 비겁하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봉 20억에 람보르기니는 검소하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알뜰한 우루스
  • “요즘 하늘 왜이래?” 짙은 안개, ‘이것’만 기억하면 사고 막는다!
  • “테슬라 털릴 일만 남았다” 폴스타 약진에 전기차 차주들 난리!
  • “사이버트럭 망하나” 테슬라, 무서움에 떨다 할인 들어간다
  • “임산부 운전자를 위한 특급 정책” 서울 강북구, 파격 무료 대여 서비스 시작
  • “설 연휴, 지하철 막차 새벽 2시” 서울시, 고속버스에 이어 지하철도 연장
  • “1억 8천 만원 차에 요강 두는 연예인 부부?” 유진·기태영의 모델 X 플래드에 무슨 일이
  • “현대보다 6배 더 팔렸다!” 잘나가는 르노, 올해 신차 계획은?

추천 뉴스

  • 1
    통신 3사, 갤럭시 S25 사전예약 실시… "디즈니 월드 투어 티켓, 명품 지갑 등 제공"

    차·테크 

  • 2
    [KLPGA] '배소현 3차 연장 혈투 우승' 더헤븐 마스터즈, 전국 시청률 시즌 1위

    스포츠 

  • 3
    뉴진스 5인 "하이브·어도어에 돌아갈 생각 없어, 법정에서 싸울 것" [MD이슈] (전문)

    연예 

  • 4
    '라스' 윤종신·김영철·손태진·최상엽 '오싱어 게임'...최고 4.7%

    연예 

  • 5
    이제훈·김대명→안현호·차강윤, ‘협상의 기술’ 대본리딩 공개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베이비복스, ‘전참시’ 완전체 출격…40대가 된 1세대 아이돌의 하루

    연예 

  • 2
    김민규, 수어 알린다...장애인식개선 앞장

    연예 

  • 3
    패밀리카 甲 팰리세이드 2.5 가솔린 AWD 시승기

    차·테크 

  • 4
    '호날두에 이어 살라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활약한다'…정부 고위 관계자가 암시

    스포츠 

  • 5
    "2025년 한국 관광, 미식여행 유망…지역 관광 활성화 과제"

    여행맛집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