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계룡시,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잡포스트 조회수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2024계룡軍문화축제 및 KADEX2024 홍보 박차
작년 열린 제8회 국제 관광박람회 홍보부스 모습
작년 열린 제8회 국제 관광박람회 홍보부스 모습

[잡포스트] 김형철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024계룡軍문화축제 및 KADEX2024 개최를 앞두고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여 계룡의 숨은 명소와 함께 계룡軍문화축제 및 KADEX2024를 전국에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각 지역별 관광 상품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업계 종사자들과의 상담회를 통한 홍보 활성화 및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 국내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110여 개의 자치단체와 기관, 80여 개의 일반업체 등이 참여하는 행사다.

시는 행사 기간 중 홍보부스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스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소정의 행사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관람객의 흥미와 참여를 통한 SNS 온라인 노출 홍보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2024계룡軍문화축제 및 KADEX2024 홍보 동영상 상영과 함께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축제와 국제행사를 널리 알려 관람객 유치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24계룡軍문화축제 및 KADEX2024 성공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국방수도 계룡의 위상을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4계룡軍문화축제 및 KADEX2024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함께 멋진 볼거리 제공 등을 선사하며 화려하게 펼쳐진다.

잡포스트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뉴스] 랭킹 뉴스

  • 포항 진미 ‘과메기·검은돌장어’ 알리는 행사 국회서 열렸다
  • “용산 개입으로 얼룩진 KBS 사장 선임은 원천 무효”
  • [유통가 투데이] BAT, 대용량 액상전자담배 ‘뷰즈 고 박스’ 선봬 外
  •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가격만 2억2000만원 '신형 디펜더'
  • 유재석 말만 들었어도 ‘지금쯤 나도 은퇴 가능?’
  • 검찰, 이재명 '징역 1년' 판결에 항소 "김문기 몰랐다는 발언, 유죄 입증할 것"

[뉴스] 공감 뉴스

  • "국내 스타벅스서 이런 일이 터지다니…" 현재 논란 중인 사진 '1장'
  • “지금도 역겹다” 배달음식에서 '이것' 나왔다는 충격적인 사연 전해졌다
  • 제철이라 먹었는데, 오히려 몸 망가지는 해산물
  • [천안시의회 소식]류제국, 김영한, 육종영 세 명 의원 발의안 상임위 통과 등
  • 출근길 도로 한복판에서 자기 벤츠 부수며 난동 부린 20대 여자 (이유)
  • 스타트업의 '최애' 투자사는?...블루포인트·알토스·카카오벤처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인터뷰] ‘미망’ 하성국·이명하의 ‘작은 바람’
  •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파격의 ‘히든페이스’ VS 깊은 사랑 ‘캐롤’
  •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 이제 안방에서 본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첫만남에 정명의 ‘두자녀’ 언급한 보민 아버지 : 다음말에 바로 무장해제되고 말았다

    연예 

  • 2
    10위 추락 토트넘 'Tottenham Hotspur'이름 없애 버렸다…팀 상징 11년만에 대대적인 변화→팬들은 “무의미하다”라며 시큰둥

    스포츠 

  • 3
    럭셔리와 캐주얼을 아우르는 종킴의 세계

    연예 

  • 4
    수면 장애 겪는 한국인 수↑: 잠 잘 자기 위해선 대체 어떤 하루를 보내야 할까?

    여행맛집 

  • 5
    “돈 고생…” 박원숙이 힘들때 들은 말: 서운했지만 먹먹한 깨달음은 뒤늦게 찾아왔다

    연예 

[뉴스] 인기 뉴스

  • 포항 진미 ‘과메기·검은돌장어’ 알리는 행사 국회서 열렸다
  • “용산 개입으로 얼룩진 KBS 사장 선임은 원천 무효”
  • [유통가 투데이] BAT, 대용량 액상전자담배 ‘뷰즈 고 박스’ 선봬 外
  •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가격만 2억2000만원 '신형 디펜더'
  • 유재석 말만 들었어도 ‘지금쯤 나도 은퇴 가능?’
  • 검찰, 이재명 '징역 1년' 판결에 항소 "김문기 몰랐다는 발언, 유죄 입증할 것"

지금 뜨는 뉴스

  • 1
    "공개 D-13…" 무려 '1억 5000만 뷰' 신화 쓴 인기 웹툰, OTT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연예 

  • 2
    대표팀에서도 사고친 벤탄쿠르, A매치 출전 금지 징계는 끝…'우아한 축구' 우루과이 자찬

    스포츠 

  • 3
    '7연승 도전 막아냈다' 우리은행, 김단비 앞세워 연장 승부 끝 '신승'...BNK 썸, 개막 6연승 행진 마감

    스포츠 

  • 4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4부, 반둥 편

    연예 

  • 5
    ‘눈치 좀 그만봐’… 한국 축구 사령탑 홍명보, 이천수 주장에 단호히 반박했다

    스포츠 

[뉴스] 추천 뉴스

  • "국내 스타벅스서 이런 일이 터지다니…" 현재 논란 중인 사진 '1장'
  • “지금도 역겹다” 배달음식에서 '이것' 나왔다는 충격적인 사연 전해졌다
  • 제철이라 먹었는데, 오히려 몸 망가지는 해산물
  • [천안시의회 소식]류제국, 김영한, 육종영 세 명 의원 발의안 상임위 통과 등
  • 출근길 도로 한복판에서 자기 벤츠 부수며 난동 부린 20대 여자 (이유)
  • 스타트업의 '최애' 투자사는?...블루포인트·알토스·카카오벤처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인터뷰] ‘미망’ 하성국·이명하의 ‘작은 바람’
  •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파격의 ‘히든페이스’ VS 깊은 사랑 ‘캐롤’
  •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 이제 안방에서 본다

추천 뉴스

  • 1
    첫만남에 정명의 ‘두자녀’ 언급한 보민 아버지 : 다음말에 바로 무장해제되고 말았다

    연예 

  • 2
    10위 추락 토트넘 'Tottenham Hotspur'이름 없애 버렸다…팀 상징 11년만에 대대적인 변화→팬들은 “무의미하다”라며 시큰둥

    스포츠 

  • 3
    럭셔리와 캐주얼을 아우르는 종킴의 세계

    연예 

  • 4
    수면 장애 겪는 한국인 수↑: 잠 잘 자기 위해선 대체 어떤 하루를 보내야 할까?

    여행맛집 

  • 5
    “돈 고생…” 박원숙이 힘들때 들은 말: 서운했지만 먹먹한 깨달음은 뒤늦게 찾아왔다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공개 D-13…" 무려 '1억 5000만 뷰' 신화 쓴 인기 웹툰, OTT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연예 

  • 2
    대표팀에서도 사고친 벤탄쿠르, A매치 출전 금지 징계는 끝…'우아한 축구' 우루과이 자찬

    스포츠 

  • 3
    '7연승 도전 막아냈다' 우리은행, 김단비 앞세워 연장 승부 끝 '신승'...BNK 썸, 개막 6연승 행진 마감

    스포츠 

  • 4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4부, 반둥 편

    연예 

  • 5
    ‘눈치 좀 그만봐’… 한국 축구 사령탑 홍명보, 이천수 주장에 단호히 반박했다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