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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담, 3개월 만에 고단백 저당 통밀스콘 1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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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담, 3개월 만에 고단백 저당 통밀스콘 100만개 판매
널담, 3개월 만에 고단백 저당 통밀스콘 100만개 판매

널담(조인앤조인)의 ‘고단백 저당 통밀스콘’이 지난 4월 출시 후 3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널담은 ‘What’s the better?’이라는 슬로건으로 더 나은 성분과 식품을 제안하는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브랜드로 건강한 재료, 착한 성분의 비건&뉴트리션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널담 통밀스콘은 레몬얼그레이, 다크초콜릿, 딸기마카다미아 3종으로 단백질 26g에 당류 0g 제품이다. 시중 스콘과 비교해 당 함량을 7배 낮췄으며, 중량 100g 기준 단백질 23g인 닭가슴살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혈당관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긴 널담 통밀스콘은 출시 후 한 달도 안돼 1차 물량 품절 대란을 겪기도 했다. 

또한 실온에서 해동하면 시원하고 꾸덕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어 여름 시즌 얼먹(얼려 먹는) 트렌드에도 잘 어울리는 상품이다. 

널담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출시 후 3개월 만에 통밀스콘,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식단관리를 할 수 있도록 고단백 저당 디저트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널담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첫고객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트업엔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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