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이 LA관광청과 함께 한국 여행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로스앤젤레스의 신규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디스커버 히든 LA’를 실시한다.
기존의 로스앤젤레스 상품은 테마파크 및 할리우드 거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로스앤젤레스 현지인을 칭하는 ‘앤젤리노스’가 추천하는 게티 빌라, 말리부 해변, 팔로스 버디스, 산 페드로 등 총 7곳의 여행 명소가 포함된 투어 액티비티 상품을 선보인다.
마이리얼트립은 자체 해외 예약 데이터 분석을 통해 로스앤젤레스가 미국 도시 중 재방문율이 가장 높은 점을 파악하고, 이번 신규 상품들을 통해 로스앤젤레스의 숨은 명소들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관광을 유도할 방침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기념해 최대 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는 “이번 단독 협업으로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의 로컬들이 즐겨 찾는 명소를 방문하고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향후 더 많은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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