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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4세 학습 성장판 여는 ‘첫걸음 단계’ 콘텐츠 주목

아시아투데이 조회수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유아 스마트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에서 신규 출시된 ‘첫걸음 단계’ 콘텐츠가 이제 막 학습을 시작하려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인기다. 

‘첫걸음 단계’는 4세에게 특화된 한글, 영어, 수학, 독서 총 4중 멀티 학습을 통해 아이의 학습 잠재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어 구성되었다. 특히, 집중력 지속 시간이 짧은 4세 유아의 학습 흥미를 돋우기 위해 ‘반응형 뮤지컬 한글 동화’,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 말하기 연습’, ‘디지털 수학 교구’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득형 콘텐츠로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독서의 경우 <수박 수영장>으로 유명한 ‘안녕달 그림책’을 비롯해 부모님 사이에서 입소문 난 유아 전집 ‘두두스토리 영재의 책장’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그림책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만나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디지털 학습과 연계된 한글, 수학, 영어 맞춤 교재가 매달 집으로 배송된다. 이에 따라 태블릿 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지면 교재로 반복하며 학습 효과를 높이고, 온‧오프라인 양방향 맞춤 학습을 통해 공부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엘리하이 키즈 관계자는 “호기심이 늘어나는 4세에 학습 성장판을 자극하고, 시작부터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엘리하이 키즈로 첫 학습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엘리하이 키즈는 4세 유아와 학부모가 7일간 콘텐츠를 충분히 살펴보며 가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7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투데이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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