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팅된 디스플레이는 놀라운 예술, 디자인, 기술 및 웰니스 전시회에서 콜러, 칼리스타, 카스트와 클랍스의 업계 리더십을 보여준다.
콜러, 위스콘신, 2024년 3월 12일 /PRNewswire/ —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자 주방 및 욕실 제품 분야 최고 업체 콜러(Kohler Co.)가 동사 브랜드들인 콜러, 칼리스타, 카스트와 클랍스에 걸친 풍부한 디자인 팔레트의 숨 막히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살로네델모빌레에 복귀한다. 올해 콜러는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야부퍼셀버그(Yabu Pushelberg)와 파트너십을 맺고 평범함을 초월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예술, 디자인, 기술과 웰빙이 교차하는 매혹적인 여행에 방문객들을 초대했다. (22 번 홀- H10 H6 부스)
콜러인터내셔널 그룹회장 래리 위엔(Larry Yuen)은 “콜러의 브랜드는 완전한 사양 지원을 통한 디자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디자인, 제품 카테고리와 기술을 가장 종합적으로 공급한다. 디자인 리더십과 제품 혁신에 대한 우리의 초점은 세계 최고의 건축가, 디자이너 및 개발자의 미래 지향적인 창의성을 축하하는 전시회에서 이러한 멀티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구현된다”면서 “몰입형 경험과 매력적인 디자인을 만든다는 동일한 가치를 갖고 있는 야부퍼셀버그는 올해 콜러의 살로네델모빌레 부스의 자연스러운 파트너”라고 말한다.
콜러의 풍부한 유산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파사드는 손님들이 움직이는 물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매혹적인 형태, 질감 및 빛을 탐험하게 한다. 콜러, 칼리스타, 카스트 및 클랍스 브랜드는 세련된 수도꼭지와 픽스처에서부터 고급 욕조, 미래 지향적인 샤워 및 타협하지 않는 사우나에 이르기까지 최신 혁신, 디자인 및 웰빙을 보여주는 일련의 상호연결된 곡선 공간을 통해 전시된다. 각각의 비네트는 형태와 기능의 원활한 통합을 부각하기 위해 세심하게 연출되어 있으며, 장인 정신과 품질에 대한 콜러의 변함없는 약속을 보여준다.
야부퍼셀버그 설립파트너 조지 야부(George Yabu)와 글렌 퍼셀버그(Glenn Pushelberg)는 “살로네델모빌레 2024에서 혁신적인 디자인 솔루션의 선두주자인 콜러와 협력하고 밀라노에서 우리의 첫 부스 디자인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는 존재감 있는 부스를 만들고 싶었으며, 우리는 함께 고급스러움이 목적에 부합하고 혁신이 웰빙과 조화를 이루는 세계를 디자인했다”고 말한다.
콜러의 브랜드는 첨단 기술, 정교한 디자인, 몰입감 있는 경험 그리고 풍부한 색상, 소재, 마감과 패턴으로 이루어진 태피스트리를 통해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우리 세계를 정의하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기술과 웰니스 디스플레이의 대부분은 현대 욕실 안의 기술, 디자인과 웰니스 간의 연관성을 강조한다. 사용자들이 콜러 x SR_A 포메이션 02 스마트 변기를 통해 물 공급과 온도에서부터 스팀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샤워 경험을 제어할 수 있는 콜러 앤섬 + 디지털 샤워 시스템은 욕실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술 솔루션을 선도한다.
콜러는 또한 일렉트로닉-잉크 통합이 적용된 컨셉 제품인 누미 2.0 스마트 변기를 프리뷰하며, 변기 표면에 활기찬 색상과 사용자 정의 가능한 패턴을 보여줌으로써 변기를 다이내믹하고 전위적인 설치 미술품처럼 만든다.
세계 최고의 사우나 제조사 클랍스는 스튜디오 F. A. 포르쉐와의 협업 결과를 우아한 메탈릭 샴페인 색상의 클래딩과 일본의 전통적인 와시 종이 벽이 끝없는 공간의 유기적인 따뜻한 느낌을 자아내는 놀라운 한정판 S11프리-스탠딩 사우나를 통해 디스플레이한다.
소재와 컬러 콜러는 디지털 기술과 전통 장인 정신을 결합한 혁신적인 3D 프린트 세면대인 리스타 베셀 욕실 3D 프린트 싱크를 소개하며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한다. 유리 느낌이 나는 도기 싱크는 숙련된 장인이 작은 묶음으로 꼼꼼하게 제작하여 제품 각각의 고품질과 고유성을 보장한다.
콜러의 브러시드 그래파이트와 칼리스타의 폴리싱 그래파이트라는 두 가지 새로운 수도꼭지 마감재는 요란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통해 새로운 산업주의와 결혼하며, 욕실과 주방 공간을 위한 프리미엄 수도꼭지 컬렉션에 풍부하고 다크한 현대적인 마감 옵션을 제공한다. 새로운 칼리스타 가이즈 수도꼭지 컬렉션은 독특하고 조각적인 디자인과 경계선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주조된 주둥이를 통해 대담한 직사각 형태와 디테일의 변화를 예술적으로 결합한다.
콜러는 새롭게 큐레이팅한 3가지 아카이브 그린 색상 셀렉션으로 헤리티지 컬러 컬렉션을 확장하여 스타일리시한 주방 및 욕실 공간 안에 웅장하게 다시 등장했다. 콜러는 작년 헤리티지 컬러 출시의 성공에 이어 프레시 그린(1971), 아스펜 그린(1978), 청록색(1987)을 포함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녹색을 부활시키고 있는데, 이는 콜러의 가장 아이코닉한 디자인 중 일부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카스트웨이브 콘크리트 세면대 컬렉션은 이탈리아 급진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욕실 디자인 제공한다. 기발한 실루엣과 높낮이가 있는 형태가 특징인 세면대는 그 각각이 활기찬 중심축 역할을 하며 욕실에 창의적인 에너지와 즐거움을 불어넣는다. 카스트홀름 싱크 디자인은 고전적인 테라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끌어내어 작은 점들이 있는 비주얼에 콘크리트 촉감을 가미한다. 디자인 컨셉은 미니멀하고 현대적인 세면대 모양을 통해 절제된 우아함을 강조하면서도 테라조 인서트의 역동적인 질감을 부각한다.
칼리스타는 반도 아티스틱 샤워 컬렉션을 처음 선보이며, 금속 스트랩 또는 샤워 헤드 둘레를 우아하게 감싸는 석재 질감의 장식이 특징으로 여성의 헤어밴드에서 영감을 얻어 예술적이면서도 조각적인 디자인 디테일을 만든다.
콜러 웨이스트랩은 제조 폐기물 소재를 아름답게 디자인된 제품으로 변화시키는데, 여기에는 동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싱크를 웨이스트랩이 70%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여 새롭게 생산한 웨이스트랩 복스 싱크가 포함되며, 이는 순환 경제와 매립지에 폐기물을 하나도 보내지 않겠다는 콜러의 목표에 공헌한다.
콜러의 전시 공간은 또한 아티스트이자 프로그램 동문인 데이비드 프랭클린(David Franklin)이 만든 설치 미술을 통해 예술/산업의 50주년을 축하한다. 주방 및 욕실 제조업체와 존마이클콜러아트센터 간의 이 독특하며 협업적인 아티스트인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콜러의 유리 느낌이 나는 도기와 주철 공장 안에 들어와 있다.
미디어는 살로네델모빌레 콜러 프레스키트에서 상세 정보와 이미지들을 입수할 수 있다.
4월 15일 월요일,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사무엘 로스(Samuel Ross)가 팔라조델세나토 (비아 세나토 10)에 있는 콜러의 푸오리살로네 부스에서 여는 독점 프리뷰 리셉션에 미디어가 초대된다. 이 몰입형 경험은 4월 16일 화요일부터 4월 21일 일요일까지 매일 오후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열린다.
미디어 연락처: Vicki Hafenstein, vicki.hafenstein@kohler.com
콜러 콜러는 150년 동안 주방과 욕실 제품, 고급 캐비닛, 타일과 조명, 분산 에너지 시스템 그리고 고급 호스피탤리티 체험과 메이저 챔피언십 골프를 통해서 우아한 생활을 제공하는 데에 헌신해온 디자인과 혁신의 글로벌 리더이다. 비공개 회사인 콜러는 1873년에 설립되었으며 위스콘신 주 콜러에 본사가 있다. 동사는 또한 현재와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비스가 부족한 전세계 지역 사회를 위해 깨끗한 물과 위생과 같은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야부퍼셀버그 야부퍼셀버그는 장소와 제품을 디자인한다: 몰입형 환경, 매력적인 목적지, 고려되는 상품. 조지 야부와 글렌 퍼셀버그는 1980년 인테리어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자신들의 스튜디오를 설립했으며 그 이후 인간 경험의 여러 계층과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스튜디오로 확장해왔다.
뉴욕과 토론토에 사무실을 두고 100명 이상의 크리에이티브와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보유한 야부퍼셀버그는 빌딩, 인테리어, 조경, 조명, 가구, 오브제와 그래픽을 그 겉모습을 넘어 사람들이 느끼는 방식에 훨씬 더 중점을 두고 디자인한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358936/Kohler_Co_Salone_del_Mobile.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619434/Kohler_Logo.jpg?p=medium600
PR 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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