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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관세청 마약단속동향 발표 및 마약밀수 단속 현장점검’에서 관계자가 신체에 은닉한 마약 등을 검색하는 밀리미터파신변검색기 시연을 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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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산하 인천공항본부세관은 마약류 원천 차단을 위해 지난해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는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에 이어 ‘열화상 카메라’도 설치,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와 열화상 카메라는 복대나 신체의 은밀한 곳에 마약을 숨겼을 경우 효과적으로 찾아내는 첨단 단속 장비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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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관세청 ’23년 마약단속 동향 발표 및 마약밀수 단속 현장 점검’에서 관세청 관계자가 열화상 감지기 시연을 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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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관세청 마약단속동향 발표 및 마약밀수 단속 현장점검’에서 관계자가 신체에 은닉한 마약 등을 검색하는 밀리미터파신변검색기 시연을 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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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의를 거쳐 제1여객터미널 동·서편과 탑승동 등 3곳에 세관검사를 위한 고정 탑승교를 지정했다. 이곳에서는 기내 수하물 검사를 위한 X-레이 검색 장비와 신변검색기 등이 배치돼 입국심사 이전에 세관 검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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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효(왼쪽 세 번째) 관세청장, 박영빈(왼쪽 두 번째)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이 1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3년도 관세청 마약밀수 단속 동향 브리핑 및 마약단속 현장 점검’에서 밀리미터파 전신검색기 시연을 바라보고 있다. 권욱 기자 202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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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관세청 산하 인천공항본부세관직원이 여행객 등이 마약류를 밀반입하다 적발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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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관세청 산하 인천공항본부세관직원이 여행객 등이 마약류를 밀반입하다 적발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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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관세청 산하 인천공항본부세관직원이 여행객 등이 마약류를 밀반입하다 적발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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