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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5시 20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찜질방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건물에 있던 120명이 대피했으며 이 중 1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광진소방서는 차량 16대와 소방인력 57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인 오전 6시 30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지하 주차장의 환기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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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5시 20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찜질방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건물에 있던 120명이 대피했으며 이 중 1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광진소방서는 차량 16대와 소방인력 57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인 오전 6시 30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지하 주차장의 환기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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