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협의회는 오는 8일 카셀대 인근 교회에서 열리는 소녀상 제막식에서 우크라이나 여성 합창단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독일 내 여러 지역에서 소녀상이 다시 세워지고 전시되는 것은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여성 인권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코리아협의회는 오는 8일 카셀대 인근 교회에서 열리는 소녀상 제막식에서 우크라이나 여성 합창단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독일 내 여러 지역에서 소녀상이 다시 세워지고 전시되는 것은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여성 인권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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