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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안성 교량 붕괴사고 합동 현장 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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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부근 포천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상행성 고가다리 붕괴사고 현장에서 경찰, 국과수, 산업안전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자들이 붕괴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 28일 오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부근 포천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상행성 고가다리 붕괴사고 현장에서 경찰, 국과수, 산업안전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자들이 붕괴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25일 발생한 세종포천고속도로 9공구 교량 붕괴사고에 대해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 현장 감식이 진행됐다.

28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남부경찰청 안성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포천 포천방향 구간 청룡천교 교각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수원지검 평택지청 관계자 등 42명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였다.

당초 10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합동감식은 관계기관 회의로 인해 한 시간 가량 늦어졌다.

이들 기관은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됐는지, 설치 중인 거더가 적절한 재료를 통해 제작됐는지, 콘크리트 강도 및 내부 철근이 적절한지에 중점을 두고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지대 역할을 하는 스크류잭(높이 조절 및 고중량 물체 받침용 장비)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붕괴 원인으로 지목된 구조물의 안전 장치 미적용 여부도 수사한다.

▲ 28일 오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부근 포천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상행성 고가다리 붕괴사고 현장에서 경찰, 국과수, 산업안전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자들이 붕괴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 28일 오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부근 포천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상행성 고가다리 붕괴사고 현장에서 경찰, 국과수, 산업안전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자들이 붕괴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합동감식은 콘크리트 잔해뿐만 아니라 최대 52m의 높은 높이에서도 진행되기 때문에 까다로운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 현장이 너무 넓어 각 기관이 어떻게 담당할지 논의했다”며 “대형 크레인이나 드론, 3D 촬영 장비 등을 동원해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공사 교량 상판 붕괴사고 현장 합동감식이 진행된 28일 경기남부경찰청 오석봉 과학수사대장이 현장 부근에서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공사 교량 상판 붕괴사고 현장 합동감식이 진행된 28일 경기남부경찰청 오석봉 과학수사대장이 현장 부근에서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참석한 6개 기관은 이날 오후 4시까지 합동감식을 진행한 후 기관별로 개별감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찰은 “차단된 도로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불편을 감안해 조속한 시일 내에 감식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25일 9시 59분쯤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세종포천고속도로 9공구 공사장에서 상판 구조물이 붕괴되며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10명 중 4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고륜형 기자 krh0830@incheonilbo.com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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