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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에서 AI(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들이 널리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AI 서비스들이 제공하는 정보의 전문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씨지인사이드(대표 박선춘)의 경우, 법률·규제·정책 특화 AI Agent 서비스 ‘아이호퍼-xAI’를 개발, 해당 분야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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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호퍼-xAI는 복잡한 법률이나 규제 정보를 변호사나 전문가의 도움 없이 대화형 AI를 통해 이용자가 정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아이호퍼-xAI가 제공하는 법률·규제·정책 특화 데이터는 10억 건의 자체 보유 빅데이터에 기반하여 출처와 함께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AI 서비스들의 한계점인 환각 현상(할루시네이션)을 극복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법률과 규제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며 업데이트하여 이용자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한다.
한글과컴퓨터 공동창업자이자 엔씨소프트 부사장을 역임한 우원식 CTO가 이끄는 씨지인사이드의 개발팀은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확보할 AI 기술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씨지인사이드는 법률·규제·정책 AI 검색 솔루션을 시작으로 공공·기업에 특화된 버티컬 AI Agent 솔루션으로 서비스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27년 간 국회에서 예산과 법안 분석업무를 수행한 대표이사가 개발한 의회 예산결산분석 지원 AI 에이전트도 선보인다.
이 같은 사업성을 바탕으로 씨지인사이드는 지난해 7월 ‘아이호퍼-xAI’ 출시 이후 다수의 B2B 및 B2C 고객을 확보하며 매출액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 기반도 다지고 있다. 현재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중기부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선정,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 및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박선춘 대표는 “자사의 솔루션은 자체 벡터 DB의 지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타 AI 서비스 대비 지식과 답변의 정확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현격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의 확장과 고도화를 지속하는 한편, 투자와 파트너십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며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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