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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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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우승팀 세리머니 모습.(사진=합천군)
2025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우승팀 세리머니 모습.(사진=합천군)

합천군은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펼쳐진 ‘2025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1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 경남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그 명성에 걸맞게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벌이며 한국 축구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는 평이다.

27일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 결승전은 부산 개성고와 인천 부평고의 승부로 시작됐으며, 부산 개성고가 인천 부평고를 3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개인상 부문에선 최우수선수상 부산 개성고 권준성, 우수선수상 인천 부평고 윤제희, 득점상 부산 개성고 이호진, 공격상 부산 개성고 박지성, 수비상 인천 부평고 김민성, GK상 부산 개성고 송안톤, 베스트영플레이어상 부산 개성고 김윤우 등의 선수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지도상은 부산 개성고 최강희 감독과 코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춘계고등축구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대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축구대회와 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명성산업 정명오 대표 이웃돕기 성금 기탁.(사진=합천군)
명성산업 정명오 대표 이웃돕기 성금 기탁.(사진=합천군)

◆명성산업 정명오 대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명성산업 정명오 대표가 26일 합천군청을 방문,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정명오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문화에 앞장서는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명오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오늘 전달한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희망을 채워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 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으로,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합천호IC 주변 도로망 개선 주민 설명회.(사진=합천군)
합천호IC 주변 도로망 개선 주민 설명회.(사진=합천군)

◆합천호IC 주변 도로망 개선 주민 설명회

합천군과 한국도로공사는 27일 대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합천호IC 주변 도로망 개선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해 합천호 나들목 연결도로 개선사업의 개요와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함양~창녕 고속도로 중 대병면에 설치되는 합천호 나들목을 기존 농어촌도로 307호선과 연결하는 480m 구간을 625m 추가 연장해 지방도 1089호선 양리 삼거리까지 총 1105m의 접속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회전교차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당초 설계안에서는 합천호 나들목의 진출입로가 선형이 열악한 농어촌도로와 연결될 예정이었으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과 주민 통행 안전을 고려해 주민들과 합천군의 협의를 거쳐 접속도로를 양리 삼거리까지 연장하게 됐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1월20일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12월까지 사업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도로망 개선사업을 통해 합천호 나들목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프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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