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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바른말로 보도자료 작성했다고 선정된 공공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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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 사진=pixabay
▲ 알파벳. 사진=pixabay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5일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한 2024년 시도교육청·공공기관 보도자료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각 기관 누리집에 게시된 보도자료를 무작위로 평가해 용이성·정확성을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등 3단계로 구분해 발표했다. 

문체부 ‘2024년 공공기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평가 결과’ 발표를 보면 공공기관의 경우 우수기관(가나다순)으로 총 24개 기관을 선정했다. 준정부기관에 국립생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도로교통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장학재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기업에 ㈜강원랜드, 한국동서발전㈜, 한국부동산원, 한국서부발전㈜, 한국철도공사, 해양환경공단, 기타공공기관에 ㈜공영홈쇼핑,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방과학연구소,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한적십자사, 독립기념관, 학교법인한국폴리텍,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을 선정했다. 

‘미흡’ 등급 기관으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토지주태공사, ㈜한전MCS, 한국개발연구원 등 9개 기관을 선정했다. 나머지 83개 기관은 ‘보통’으로 분류했다. (재)우체국시설관리단과 한국국방연구원 등 2개 기관은 평가 대상 자료가 부족해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시도교육청의 경우 ‘우수’기관으로 세종, 강원, 충남교육청 등 3개기관이 ‘미흡’ 등급 기관으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선정됐다. 나머지 13개 지역의 교육청은 ‘보통’기관으로 분류됐다. 

한편 이날 문체부는 올해도 3월부터 11월까지 보도자료에 대해서도 평가하겠다고 각 기관에 공문을 보냈다. 문체부 국어정책과와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가 평가하는데 각 기관의 보도자료 제목과 본문을 점검한다. 제목의 경우 보도자료 생산 건수 대비 제목에서 어려운 외국문자·표현이 사용된 보도자료 비율을 산정하고, 본문에서는 어절수 대비 우리말로 대체 가능한 외국어(외래여)·외국글자(로마자 등) 사용비율과 어문규범 오류나 비문법적인 표현 사용 비율을 산정한다. 

▲ 보도자료 용이성 평가 기준. 자료=문체부
▲ 보도자료 용이성 평가 기준. 자료=문체부
▲ 보도자료 정확성 평가 기준. 자료=문체부
▲ 보도자료 정확성 평가 기준. 자료=문체부
▲ 보도자료 정확성 평가 기준. 자료=문체부
▲ 보도자료 정확성 평가 기준. 자료=문체부

올해처럼 2026년 2월 평가 결과를 문체부 누리집에 공개한다. 우수기관은 5월 세종대왕 나신 날(5월15일, 법정기념일) 포상하고 미흡 등급 기관 대상으로는 교육·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27일 오후 4시에 각 기관들을 대상으로 ‘2025년 공공기관등 공문서등 평가 관련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어기본법 제4조(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보면 국가와 지자체는 국민 누구라도 불편없이 국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같은법 국어기본법 14조(공문서등의 작성·평가)에서 문체부장관은 공공기관 등이 작성한 공문서 등에 대해 매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누리집 등에 공개해야 한다고 정했다. 같은법 시행령 11조2(공문서등의 평가)에 따르면 문체부장관은 해당 평가를 실시하기 전에 평가방법·일정 등이 포함된 평가계획을 수립해 평가대상 공공기관 등에 통보해야 한다.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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