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연휴에만 13만명 몰렸다”…여기 가는 한국인, 폭증한 이유

스포츠엔터 조회수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최근 한국인들의 중국 방문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말부터 중국 정부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무비자 정책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비자 발급 비용 부담이 사라진 데다 일본이나 동남아 지역과 비교했을 때 항공권과 숙박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24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내국인 출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을 방문한 내국인은 64만790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같은 기간 동안의 40만 3,470명과 비교해 60.6%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로 인해 입국자 격리가 의무화됐던 202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무려 24.9배 증가했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설 연휴 기간에도 중국을 찾은 여행객이 급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5년 설 연휴 운송 실적에 따르면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중국으로 출국한 여행객은 13만8196명으로 나타났다. 일본에 이어 출국자 수 기준으로 중국이 두 번째로 많았다.

중국행 여행객이 급증한 가장 큰 이유로는 비자 발급 절차가 사라지면서 여행 장벽이 낮아진 점이 꼽힌다. 

기존에는 개별적으로 비자를 신청해야 했고, 최소 1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었지만 지난해 11월부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이러한 부담이 해소됐다.

또한 일본이나 동남아 지역과 비교했을 때 중국 여행 경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주요 도시 간 항공권이 왕복 30만~40만원대 수준으로 부담이 적고 현지 숙박비와 음식값도 일본이나 유럽 지역보다 저렴한 편이다.

여행업 관계자는 “일부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반중 및 혐중 정서와 달리 중국을 찾는 한국인은 매년 증가 추세”라고 말했다.

스포츠엔터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뉴스] 랭킹 뉴스

  • 尹의 조선일보 양상훈 비난 메시지 작성 추정자 입장 들어보니
  • 트럼프 "실제 의료비 공개" 행정명령...우리나라는?
  • 날벼락...오늘(27일) 분당 아파트서 나무 가지치기하던 작업자 2명 추락
  • 주차 전기차 알아서 충전··· AI로봇 '서울 보이' 뛴다
  • 韓 순대외금융자산 사상 첫 1조弗 돌파… 세계 7번째 기록
  • 尹파면 54%·복귀 38%…반도체 '주52시간 예외' 찬성 56%·반대 30%

[뉴스] 공감 뉴스

  • 집값 미친듯이 올랐는데 “드디어 살 수 있겠네” … 올라가는 ‘기대감’ , 무슨 일이?
  • DL이앤씨, ‘아크로 삼성’ 준공”… 최상의 서비스 제공할 것”
  • 푸른저축은행 전직원, 블라인드 앱에 직장 내 성차별적인 언어폭력 호소글 올려 화제
  • [남동발전 브리핑] 강기윤 사장, 직원과 벽 허무는 소통 경영 활발
  • 헌법연구관 “남한은 조선족의 나라” 조작정보, JTBC 기사처럼 유포
  • 다이소 건기식 저렴 판매에 약사들 분노...제약사에 ‘보이콧’ 선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싼타페 타는 아빠들 오열” 내 차보다 좋으면 어떡하냐 난리난 상황
  • “한국이 제일 싸다고?” 테슬라 일론 머스크 좌절하게 만든 이 차의 정체
  • “이제 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 못 가!” 정부, 나이롱 환자에 칼 빼들었다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 “대치동 엄마들은 포르쉐 없으면 안 돼” 이수지, 포르쉐 카이엔으로 ‘도치맘’ 완벽 빙의
  • “이러니 안 팔리지” 정신 못 차린 르노, 이랬다 저랬다 그랑 콜레오스 고무줄 가격
  • “이 차 나오면 카니발·스타리아 폭망” 비교불가 최고급 미니밴 공개
  • “아이오닉9 산다고? 480만원이나 내렸는데?” 가격 인하한 EV9 얼마나 가성비 있을까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손흥민 전성기 언제 끝날 것 같나?'…'답변 거부' 포스테코글루 발끈 "쏘니는 예측 불가능한 선수"

    스포츠 

  • 2
    매일 '이 음식' 반 숟갈만 드세요…다이어트 고민이 쏙 들어갑니다

    여행맛집 

  • 3
    "네가 이율예야?" 친목왕 강민호, SSG 신예 포수 격려+방망이 선물까지…"이 배트로 꼭 홈런 칠 것" [MD오키나와]

    스포츠 

  • 4
    남편의 배신? 김혜자와 손석구가 부부 되는 드라마 내용

    연예 

  • 5
    “이게 바로 벤츠지”… 1억 원대 신차 등장 소식에 소비자들 ‘감탄’

    차·테크 

[뉴스] 인기 뉴스

  • 尹의 조선일보 양상훈 비난 메시지 작성 추정자 입장 들어보니
  • 트럼프 "실제 의료비 공개" 행정명령...우리나라는?
  • 날벼락...오늘(27일) 분당 아파트서 나무 가지치기하던 작업자 2명 추락
  • 주차 전기차 알아서 충전··· AI로봇 '서울 보이' 뛴다
  • 韓 순대외금융자산 사상 첫 1조弗 돌파… 세계 7번째 기록
  • 尹파면 54%·복귀 38%…반도체 '주52시간 예외' 찬성 56%·반대 30%

지금 뜨는 뉴스

  • 1
    '손흥민, 노쇠화 다른 선수들처럼 미드필더 포지션 이동은 없다'…포스테코글루 "손흥민 강점은 스피드가 아니다"

    스포츠&nbsp

  • 2
    '켐바오 18도움+박종하 깜짝 19득점' 소노, 95-85 승리→KCC, 8연패 수렁...'해먼즈 더블더블' KT, 정관장 63-56로 제압

    스포츠&nbsp

  • 3
    정찬성과 챔프전 벌였던 '폭군 파이터', UFC 315 출격 확정! 알도, 자하비와 밴텀급 맞대결

    스포츠&nbsp

  • 4
    오타니와 헤어진 6103억원 슈퍼스타의 몰락, 그리고 새출발 ”처음엔 이상할 수 있지만…”

    스포츠&nbsp

  • 5
    "제발 버리지 마세요…" 자투리 채소 똑똑하게 재배하는 법 12가지

    여행맛집&nbsp

[뉴스] 추천 뉴스

  • 집값 미친듯이 올랐는데 “드디어 살 수 있겠네” … 올라가는 ‘기대감’ , 무슨 일이?
  • DL이앤씨, ‘아크로 삼성’ 준공”… 최상의 서비스 제공할 것”
  • 푸른저축은행 전직원, 블라인드 앱에 직장 내 성차별적인 언어폭력 호소글 올려 화제
  • [남동발전 브리핑] 강기윤 사장, 직원과 벽 허무는 소통 경영 활발
  • 헌법연구관 “남한은 조선족의 나라” 조작정보, JTBC 기사처럼 유포
  • 다이소 건기식 저렴 판매에 약사들 분노...제약사에 ‘보이콧’ 선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싼타페 타는 아빠들 오열” 내 차보다 좋으면 어떡하냐 난리난 상황
  • “한국이 제일 싸다고?” 테슬라 일론 머스크 좌절하게 만든 이 차의 정체
  • “이제 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 못 가!” 정부, 나이롱 환자에 칼 빼들었다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 “대치동 엄마들은 포르쉐 없으면 안 돼” 이수지, 포르쉐 카이엔으로 ‘도치맘’ 완벽 빙의
  • “이러니 안 팔리지” 정신 못 차린 르노, 이랬다 저랬다 그랑 콜레오스 고무줄 가격
  • “이 차 나오면 카니발·스타리아 폭망” 비교불가 최고급 미니밴 공개
  • “아이오닉9 산다고? 480만원이나 내렸는데?” 가격 인하한 EV9 얼마나 가성비 있을까

추천 뉴스

  • 1
    '손흥민 전성기 언제 끝날 것 같나?'…'답변 거부' 포스테코글루 발끈 "쏘니는 예측 불가능한 선수"

    스포츠 

  • 2
    매일 '이 음식' 반 숟갈만 드세요…다이어트 고민이 쏙 들어갑니다

    여행맛집 

  • 3
    "네가 이율예야?" 친목왕 강민호, SSG 신예 포수 격려+방망이 선물까지…"이 배트로 꼭 홈런 칠 것" [MD오키나와]

    스포츠 

  • 4
    남편의 배신? 김혜자와 손석구가 부부 되는 드라마 내용

    연예 

  • 5
    “이게 바로 벤츠지”… 1억 원대 신차 등장 소식에 소비자들 ‘감탄’

    차·테크 

지금 뜨는 뉴스

  • 1
    '손흥민, 노쇠화 다른 선수들처럼 미드필더 포지션 이동은 없다'…포스테코글루 "손흥민 강점은 스피드가 아니다"

    스포츠 

  • 2
    '켐바오 18도움+박종하 깜짝 19득점' 소노, 95-85 승리→KCC, 8연패 수렁...'해먼즈 더블더블' KT, 정관장 63-56로 제압

    스포츠 

  • 3
    정찬성과 챔프전 벌였던 '폭군 파이터', UFC 315 출격 확정! 알도, 자하비와 밴텀급 맞대결

    스포츠 

  • 4
    오타니와 헤어진 6103억원 슈퍼스타의 몰락, 그리고 새출발 ”처음엔 이상할 수 있지만…”

    스포츠 

  • 5
    "제발 버리지 마세요…" 자투리 채소 똑똑하게 재배하는 법 12가지

    여행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