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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부는 대덕] 대덕구, 더불어 함께 행복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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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은 대덕구는 ‘잘사는 대덕, 행복한 대덕,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떼며 도약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대덕의 웅비를 위한 신성장 도시기반 위한 도시개발부터 생활 인프라 확충, 스마트 정책, 힐링 도시 구축, 탄소중립 실현, 사회복지 강화, 건강 증진 노력까지, 대덕구의 빛나는 현재와 희망찬 미래를 조명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대덕구, 도약의 날개를 펼치다 – ‘대덕의 웅비’ 신성장 도시기반 마련

2. 대덕구,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 – 스마트·힐링·탄소중립

3. 대덕구, 더불어 함께 행복한 사회 – 복지·건강·공동체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사진=대덕구)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사진=대덕구)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더불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 건강, 공동체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고물가와 불경기 속에서도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우수 복지정책을 개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스포츠 육성 일환으로 세팍타크로 팀을 육성해 대덕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최 구청장은 “구민이 행복한 대덕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대덕구청 세팍타크로 팀 창단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덕구)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대덕구청 세팍타크로 팀 창단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덕구)

◆ 세팍타크로 팀 육성으로 대덕 브랜드 키운다

스포츠는 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최근 파리올림픽에서 오상욱 선수의 활약으로 펜싱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늘어난 것처럼, 비인기 종목이라도 뛰어난 성적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덕구는 2024년 1월 26일, 직장운동경기부 세팍타크로팀을 공식 창단하며 비인기 스포츠 육성을 통한 도시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세팍타크로는 축구·배구·족구가 혼합된 종목으로, 특히 공중 발차기로 작은 공을 내려찍는 모습은 마치 무협 영화의 한 장면처럼 흥미롭다.

대덕구는 세팍타크로팀 창단을 통해 비인기 종목 육성을 통한 스포츠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체육 인재 양성이라는 상징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 세팍타크로팀은 창단 이후 3월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3위, 5월 국제세팍타크로연맹 월드컵 국가대표 2명 출전 및 동메달 획득, 7월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 남자 일반부 3위, 대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선정(3년간 4억7500만 원 지원)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대덕구의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덕암동에 개소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있다.(사진=대덕구)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덕암동에 개소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있다.(사진=대덕구)

◆ 소상공인 지원·지역 경제 활성화

대덕구는 고물가와 불경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지원 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3배 이상 확대하고 대덕중소기업 혁신성장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소공인들의 혁신 성장을 돕고 있다. 현재까지 총 320개 사업체가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또 대전 최초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2곳 운영하며 소공인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덕거리 맥주페스티벌, 빈 점포 활용 청년창업 지원,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대덕구 우수 복지정책, 전국 주목

대덕구는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대덕형 마을돌봄서비스’를 시행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퇴원환자돌봄, 방문 목욕, 긴급사유 발생 시 틈새돌봄, 경증치매 어르신 헬스케어 서비스 등 기존 돌봄 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저출산 시대에 대처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실현, 어린이집 환경개선,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365일 24시간 당직 체제 운영 등 보육 관련 정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덕구는 다른 지자체의 정책을 답습하지 않고 대덕구만의 복지정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한 결과, 1인 가구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 방문의료 지원센터, 어르신 케어안심주택 ‘늘봄채’, 어르신돌봄 건강학교 등 전국 최초의 다양한 복지 정책을 개발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우수사례에 ‘대덕형 마을돌봄서비스’ 선정, 2022~23년 연속 전국 지자체 보육 정책평가 대상에 이어 2024년에는 대통령상 수상, 2023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2024년에는 대통령상 수상,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아동학대 신속 대응 등 우수 정책으로 인정받아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전국 자치구 1위 등의 영예도 안았다.

K-돌봄 대표도시 대덕구의 우수 복지정책을 배우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주도·성남시·전북도청·예천군 등의 지자체와 대학교, 민관기관 등 여러 기관에서도 통합돌봄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이 쇄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제주MBC에서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찾아오기도 했다. 그 밖에도 다양한 곳에서 강연 요청을 받아 대덕구의 복지정책에 대한 소개를 이어 나가고 있다. 

대전 최초 어르신 케어안심주택 늘봄채 전경.(사진=대덕구)
대전 최초 어르신 케어안심주택 늘봄채 전경.(사진=대덕구)

◆ 저출생 극복·초고령사회 대비 노인돌봄정책도 ‘굿’

대덕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출생 문제를 생애 전반으로 확대해 전 사업 부서와 주민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일자리, 주거, 결혼, 출산, 일·가정양립을 위한 종합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출산장려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하고 산모건강회복지원금을 신설해 50만 원을 지급하는 등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육아도서관 운영 등 안전하고 즐거운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산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고 있다.

또 난임 및 임신준비 지원을 위해 가임력 검사비,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등을 새롭게 추가하고 산모 중심의 임신·육아 등 다각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여성토탈케어센터를 신설·운영하고 있다.

구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자 노인돌봄정책을 투 트랙으로 운영하고 있다.

활동성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건강학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의료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돌봄’과 ‘건강’을 접목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돌봄건강학교는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 운동, 정서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문의료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방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대덕구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덕구)
대전 대덕구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덕구)

◆ 주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대덕구는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관련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동네 병·의원과 함께하는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환자들의 질환을 조기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노르딕 걷기 건강교실, 건강동아리 육성, 건강학교 운영 등을 통해 건강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남부권역 4개 동(법1동·법2동·송촌동·비래동) 일원에 주민과 함께 걷기 좋은 길 4개 코스를 개발해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걷기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치매 유병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통합 서비스와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맞춤형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태그 지원, 치매 안심가맹점 확대 등을 통해 치매 환자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 치매 환자들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대전시 최초로 위치 추적이 가능한 스마트 태그를 지원하고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치매 안심가맹점’을 확대해 치매 환자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아울러 AI 케어콜 사업을 통해 독거·노부부 치매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살 징후가 보이는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자살 시도를 예방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동네 의원 마음이음 사업을 통해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사랑 실천가게 선정, 생명지킴이 양성 등 주요 자살 수단 및 장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정신적 위기에 처한 주민들에게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최 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더불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구정운영 방향 밝히는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사진=대덕구)
2025년 구정운영 방향 밝히는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사진=대덕구)

◆ 공약·추진사업에 속도… “임기 내 완성 위해 분골쇄신”  

2025년 구정운영 방향은 크게 4가지다. △대덕의 웅비를 위한 신성장 도시기반 마련 △선진 생활인프라 구축 △자연과 전통, 문화가 숨 쉬는 품격있는 도시 조성 △내일을 선도하는 사회복지 적극 추진 등이다.

특히 웅비하는 대덕의 미래를 위해 연축동 신청사 건립 공사 본격화를 계기로 △연축지구 도시개발 △대전 디지털 물산업 밸리 조성 △다목적 공연장, 복합시설 등이 추가된 대덕구 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설 등과 같이 그간 구상에만 머물러 왔던 신대·연축지구 등 종합개발이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올해 재정 여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실효성이 낮은 사업과 유사·중복 사업을 과감히 구조 조정해 가용재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2025년의 어려운 경제 여건과 구정의 난제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고, 신중하게 변화를 도모하며 도시를 재탄생하도록 분골쇄신(粉骨碎身)의 노력과 처음에 품고 다짐했던 마음을 잊지 않고 끝까지 지키며 결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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