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온 세미컨덕터가 운영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 구조조정을 시작한다.
25일(현지시간) 온 세미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모든 사업부에 걸쳐 약 2400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다.
감원과 관련해 5천만~6천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올해 안에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온 세미는 해고로 연간 1억 500만~1억 15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온 세미는 이달 초,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고객들의 주문이 감소해 자동차 칩 수요가 둔화되면서 1분기 매출이 월스트리트 추정치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매출은 17억 2천만 달러로 추정치인 17억 6천만 달러를 하회했다.
온 세미는 33개국에 위치한 시설에서 약 2만6400명의 정규직 직원과 약 90명의 시간제 및 임시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주가는 4.08% 하락 후 51.2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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