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4-0091/image-0057e6ac-f816-4f19-8da5-6a02d841fe2c.jpeg)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장난치던 중학생들이 차량에 달려들어 사고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보험사가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차 자전거 사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의 어머니는 최근 도로를 달리다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인도에 있던 중학생이 탄 자전거가 갑자기 차를 향해 달려들었기 때문이다.
![[영상=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4-0091/image-6bcc7fa9-aff7-46c7-8656-4c37c5e7dce4.gif)
영상을 보면 인도에 있던 한 중학생이 자전거를 탄 다른 중학생을 인도 방향으로 밀어버린다.
균형을 잡지 못했던 자전거는 도로로 넘어졌고 A씨 어머니의 차량과 충돌했다.
가까스로 A씨 어머니가 핸들을 좌측으로 돌려 더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진 않았다고 한다.
문제는 보험사에서 운전자인 A씨 어머니에게도 일부 과실이 있다고 한 것이다.
A씨는 “보험사에서 (중학생 측에게) 과실을 100이라고 따질 순 없다 렌트비는 모두 저희 어머니 자차로 해결해야 하고 수리비는 비율을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학생이 든 보험이 없을 경우 저희 측이 전부 부담하고 할증을 올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더라”며 “이게 피할 수 있는 사고가 맞나. 이게 맞는 거냐”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영상을 근거로 무과실을 주장해야 한다”, “이건 어머니께서 학생 목숨을 살린 거 같은데 자전거 과실이 100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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