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최영숙 성산구청장은 25일 중앙동 생활밀착형 사업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 추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두대1호교 차로 확장공사는 현재 4차로인 도로를 5차로로 확장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교차로 흐름을 만들어 주민들의 이동이 더 편리해지도록 돕는다.
대원인도교 보행로 정비공사는 대원인도교의 바닥을 새롭게 교체하고 진출입로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인도교의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보행 환경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현장토크쇼에서 주민들은 두 사업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고, 특히 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이 주민들의 일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최영숙 구청장은 “성산구의 발전은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밀착형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직장어린이집 임원들과 ‘소통’
성산구 가정복지과는 25일, 직장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들과 함께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직장어린이집은 부모가 근무하는 사업장 내 또는 인근에 설치된 보육 시설로,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운영상 재정적 부담과 인력 확보의 어려움 등 여러 과제가 있는 것이 현실로, 이날 간담회를 통해 여러 문제를 공유하고, 더 나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직장어린이집 연합회 손서영 회장은 “평소 보육 시책 추진을 위해 힘써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보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임미옥 성산구 가정복지과장은 “직장어린이집 관계자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근로하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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