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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오세훈이 만난 중국집의 이름은 송O프… 오세훈, 이래도 거짓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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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024년 12월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가진 명태균 여론조작 사기 사건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명 씨 등에 대한 고소장 요약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4년 12월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가진 명태균 여론조작 사기 사건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명 씨 등에 대한 고소장 요약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 뉴스1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 / 뉴스1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 / 뉴스1

명태균 씨의 법률대리인 남상권 변호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명씨와 오 시장이 2021년에 중국집, 청국장집, 장어집 등에서 총 네 차례 만났다고 구체적으로 주장하며, 오 시장이 이를 부인하는 건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오 시장은 명씨의 ‘4번 만남’ 주장을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거듭 반박했지만 남 변호사는 만남 장소와 상황을 상세히 공개하며 정면으로 맞섰다.

남 변호사는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명 씨가 검찰에서 밝힌 ‘2021년 오 시장과의 네 번 만남’을 재차 확인했다. 그는 “특정 장소 하나를 정확히 지목할 수 있다”며 “서울에 오 시장의 당협사무실 대각선 약 50m 거리에 중국집이 있다. 이름이 송쉐프인데, 거기서 오 시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중국집이 첫 만남 장소였다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 “만나고 있는데 강철원 씨가 뒤늦게 합류했고, 오 시장이 간장에 계란 반숙 전 단계 요리를 좋아해서 기본으로 나온 걸 두 번이나 더 시켰다는 얘기를 명 씨가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 변호사는 “그 외에도 청국장집에서 만났고 또 장어집에서도 만났다”며 추가 만남 장소를 열거했다. 그는 “‘몇 시에 어디로 오라’는 문자가 있었는데, 그게 송쉐프인지 청국장집인지 장어집인지 지금으로선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명 씨는 보통 정치인들로부터 먼저 연락을 받는다. 자기가 먼저 나서는 게 아니다. 만남 장소는 오 시장 측에서 정한 거다”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이 만남을 주도적으로 제안했다는 뜻이다. 남 변호사는 “그런데도 오 시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거짓말에 그치지 않고 고소까지 했다”며 말했다.

앞서 노컷뉴스는 지난 18일 명 씨가 검찰에 오 시장과 2021년 1월 20일, 23일, 28일, 그리고 2월 중순까지 총 네 번 만났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2월 중순 마지막 만남엔 김한정 씨도 동석했다고 명 씨는 밝혔다.

반면 오 시장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내 기억엔 명 씨를 두 번 만난 걸로 돼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18일엔 명 씨의 주장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오 시장은 전날 페이스북에서도 “테스트용 1차 여론조사 문제점을 지적하고 쫓아낸 뒤론 어떤 부탁도 의논도 명씨와 한 적 없다. 초기에 명 씨는 상대할 가치 없는 인물이라 끊어냈다”라고 말했다. 그는 “검찰 수사가 늦어지며 명태균발 가짜뉴스만 재생산되고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사기꾼의 거짓말은 법적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명 씨는 남 변호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 “오 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고소한 걸 알고 분하고 화가 나서 3일간 잠을 못 잤다”며 “하나씩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남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오 시장이 거짓말을 하고 고소까지 한 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명 씨 주장이 사실에 기반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명씨가 검찰에 제출한 진술이 구체적이고, 특히 2월 중순 만남에서 김한정 씨가 함께 있었다는 점도 맞는다고 확인했다. 다만 그 자리에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이야기가 오갔는지에 대해선 “그건 내가 알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남상권 변호사 ‘시선집중’ 인터뷰 전문」

명태균 씨의 법률대리인 남상권 변호사가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명 씨와 오 시장이 2021년에 중국집, 청국장집, 장어집 등에서 총 네 차례 만났다고 구체적으로 주장하며, 오 시장이 이를 부인하는 건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오 시장은 명 씨의 ‘4번 만남’ 주장을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거듭 반박했지만, 남 변호사는 만남 장소와 상황을 상세히 공개하며 정면으로 맞섰다.

남 변호사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명 씨가 검찰에서 밝힌 2021년 오 시장과의 4번 만남을 재차 확인했다. 그는 “명 씨한테 들은 얘기로, 특정 장소 하나를 정확히 지목할 수 있다”며 “서울에 오 시장의 당협사무실 대각선 약 50m 거리에 중국집이 있다. 이름이 송쉐프인데, 거기서 오 시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 중국집이 첫 만남 장소였다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 “만나고 있는데 강철원 씨가 뒤늦게 합류했고, 오 시장이 간장에 계란 반숙 전 단계 요리를 좋아해서 기본으로 나온 걸 두 번이나 더 시켰다는 얘기를 명 씨가 했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이어 남 변호사는 “그 외에도 청국장집에서 만났고, 또 장어집에서도 만났다”며 추가 만남 장소를 열거했다. 그는 “‘몇 시에 어디로 와라’는 문자가 있었는데, 그게 송쉐프인지 청국장집인지 장어집인지 지금으로선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명씨는 보통 정치인들로부터 먼저 연락을 받는다. 자기가 먼저 나서는 게 아니라, 만남 장소는 오 시장 측에서 정한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오 시장이 만남을 주도적으로 제안했다는 뜻으로, 남 변호사는 “그런데도 오 시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거짓말에 그치지 않고 고소까지 했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앞서 노컷뉴스는 지난 18일 명씨가 검찰에 오 시장과 2021년 1월 20일, 23일, 28일, 그리고 2월 중순까지 총 4번 만났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2월 중순 마지막 만남엔 김한정 씨도 동석했다고 명 씨는 밝혔다. 반면 오 시장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내 기억엔 명 씨를 두 번 만난 걸로 돼 있다”고 했고, 18일엔 명 씨의 주장을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오 시장은 전날 SNS에서도 “명태균이 테스트용 1차 여론조사 문제점을 지적하고 쫓아낸 뒤론 어떤 부탁도 의논도 한 적 없다”며 “초기에 명태균은 상대할 가치 없는 인물이라 끊어냈다”고 썼다. 그는 “검찰 수사가 늦어지며 명태균발 가짜뉴스만 재생산되고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사기꾼의 거짓말은 법적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남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오 시장과의 만남을 둘러싼 정황을 더 자세히 풀어냈다. 송쉐프에서의 첫 만남을 언급하며, “명 씨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강철원 씨가 뒤늦게 들어왔고, 오 시장이 간장 계란 요리를 두 번 더 시켰다고 기억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런 디테일한 기억이 명 씨 진술의 신빙성을 뒷받침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 다른 만남 장소로 청국장집과 장어집을 꼽으며, “정확한 날짜와 장소를 가리키는 문자가 있었지만, 그게 어느 곳을 뜻하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명 씨는 늘 정치인들로부터 연락을 받고 움직였다. 특히 오 시장 측에서 먼저 전화해 장소를 정한 경우가 많았다”며 오 시장의 주도적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명 씨는 이날 남 변호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 “오세훈, 홍준표가 고소한 걸 알고 분하고 화가 나서 3일간 잠을 못 잤다”며 “하나씩 진실을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남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오 시장이 거짓말을 하고 고소까지 한 건 납得好 없다”며, 명 씨의 주장이 사실에 기반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명 씨가 검찰에 제출한 진술이 구체적이라며, 특히 2월 중순 만남에서 김한정 씨가 함께 있었다는 점도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다만, 그 자리에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이야기가 오갔는지에 대해선 “그건 내가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남 변호사는 오 시장과의 만남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고 암시했다. “명 씨는 정치인들과의 만남에서 주로 수동적인 입장이었다. 오 시장 측에서 먼저 연락해 약속을 잡았고, 명 씨는 그에 응했을 뿐”이라며, 만남의 주도권이 오 시장에게 있었다고 봤다. 그는 송쉐프 외에도 청국장집과 장어집에서의 만남을 언급하며, “이런 구체적인 장소들이 명 씨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오 시장이 이를 부인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문자로 약속을 잡은 흔적이 남아 있을 텐데, 그게 어느 만남을 가리키는지 확인되면 더 명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과 명 씨 간 공방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오 시장은 명 씨를 “상대할 가치 없는 인물”로 치부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만, 남 변호사는 송쉐프, 청국장집, 장어집 등 구체적인 장소와 강철원 씨 합류, 오 시장의 음식 주문까지 세세한 이야기를 꺼내며 “거짓말은 오 시장이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명 씨는 검찰 진술에서 2021년 1월 20일, 23일, 28일과 2월 중순의 네 차례 만남을 분명히 밝혔고, 남 변호사는 이를 뒷받침하며 “정치인들이 먼저 연락해 만남을 주선했다는 점에서 명 씨의 진술이 믿을 만하다”고 힘을 실었다. 특히 첫 만남인 송쉐프에서 오 시장이 간장 계란 요리를 두 번 시켰다는 이야기는 명 씨의 기억이 얼마나 또렷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보인다.

남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오 시장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명 씨의 진술이 이렇게 구체적인데도 오 시장은 계속 부인하고, 심지어 고소까지 했다. 이건 사실을 외면하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그는 “검찰에 제출된 명 씨의 진술은 날짜와 장소, 동석자까지 포함돼 있다. 2월 중순 만남에서 김한정 씨가 있었다는 것도 명 씨가 분명히 기억하는 부분”이라며, 오 시장의 주장이 허술하다고 꼬집었다. 다만, 여론조사 비용 대납과 관련된 구체적인 대화가 그 자리에서 오갔는지에 대해선 “명 씨가 그 부분까진 내게 말하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이 논란은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새로운 전개를 맞을 가능성이 크다. 명 씨는 오 시장과의 관계를 둘러싼 진실을 끝까지 밝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남 변호사는 구체적인 증언과 장소로 이를 뒷받침하며 오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오 시장은 “명태균발 가짜뉴스”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남 변호사의 상세한 반박은 이 사건이 단순한 공방을 넘어 더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명씨가 기억하는 만남의 디테일과 오 시장의 부인이 충돌하면서, 검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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