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영하권의 추위가 계속되면서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가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푸석한 피부는 안색을 어둡게 하고, 건조함은 각질을 일으켜 메이크업 표현에 방해가 된다. 이러한 겨울철과 다가오는 봄철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보습 관리가 아닌 특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이니스프리의 레티놀 PDRN 듀오는 속광 피부를 만들어주는 완벽한 듀얼 케어 아이템이다. ‘레티놀 PDRN 앰플’과 ‘레티놀 PDRN 토너’로 구성된 이 제품은 피부 겉과 속을 동시에 케어해 주며, 탄력 있는 피부와 속광을 선사한다.
- 레티놀 PDRN 앰플은 올리브영 판매 랭킹 1위 제품으로, 3중 레티놀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겉을 매끈하게 케어하고, 560,000ppm 저분자 그린티 PDRN™이 피부 속을 채워 피부 속광을 끌어낸다.
- 레티놀 PDRN 토너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순수 레티놀과 그린티 PDRN™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속광을 선사한다.
이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수분 64.9%, 광채 5% 상승 등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로 겉과 속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레티놀 PDRN 듀오’를 추천하며, 건조한 피부 개선과 속광 케어 효과를 강조한 바 있다.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은 다크 스팟을 완화하고 피부에 빛나는 광채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프랑스에서 16년 연속 안티 다크 스팟 1위에 올랐으며, 민감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타민 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를 가진 비니페린 성분이 함유되어, 잡티를 연하게 하고 피부 속에서 빛나는 광채를 되살려준다.
랑콤의 레네르지 탄력 광채 크림은 피부 미백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하는 데일리 크림이다. 아데노신이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나이아신아마이드가 기미와 잡티를 케어하며, 고농축 아마씨유가 피부에 활력과 윤기를 부여한다.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들을 통해, 추운 겨울철에도 빛나는 속광 피부를 유지하고,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보자.
- DB김준기문화재단, 2025년 드림리더 장학생 140명에게 20억 원 장학금 지급
- 신한은행, 위즈돔·SK이노베이션 E&S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 정은희 기획초대전 개최
- 강남구, 상반기 예산 3,469억 원 신속 집행…민생 경제 회복 지원
- LIG넥스원, 타와준과 군수품 품질관리 MOU 체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