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딸, 1561만원이면 부담 없지?”…작정 할인 돌입한 ‘쉐보레 SUV’

더타이틀 조회수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쉐보레]

쉐보레가 또 한번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대규모 할인을 진행한다.

7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쉐보레는 2월 동안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과 재고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콤부 할부다. 4% 금리로 12개월에서 36개월까지 진행되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50만원을 할인한다.

4.5% 금리로 48개월에서 60개월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마찬가지로 5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쉐보레 차량을 보유한 본인 또는 가족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면 70만원을 할인하며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했다면 3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시 31일 이상 경과한 차량을 구매할 경우 1%를 할인하며 액세사리를 장착한 차량에 한정해 5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이 외에도 다자녀 지원 프로그램(30만원), 기흥모터스 임직원 할인(2%), 재구매(최대 50만원), 제휴 활부 활성 프로그램(20만원), 오토카드 적립포인트(최대 200만 포인트), 오토카드 선 포인트(30만원) 등의 혜택이 마련됐다.

이같은 혜택을 최대치로 적용하면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실구매가는 1561만원까지 내려간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길이 4540mm, 너비 1825mm, 높이 1560mm, 휠베이스 2700mm의 균형 잡힌 차체를 갖춰 도심 주행과 주차가 한결 수월하다. 날렵한 차체 크기 덕분에 복잡한 시내에서도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주차할 수 있다.

전방 충돌 경고(FCA), 차선 이탈 경고(LDW),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AEB) 등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을 탑재해 주행 중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다 정교한 안전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보호 수준을 높였다.

1.2리터 E-Turbo Prime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139마력, 최대 토크 22.4kg.m의 힘을 발휘하며, 리터당 12.7km의 복합 연비를 기록해 퍼포먼스와 경제성을 모두 잡았다. 효율적인 엔진 설계 덕분에 일상 주행은 물론 장거리 운행에서도 뛰어난 연료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디지털 계기판, 앞좌석 열선·통풍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 무선 스마트폰 충전 기능 등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도 갖춰 운전자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실내 공간에서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극대화해 장시간 운전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기본 트림 가격은 2188만원부터 시작하며, 레드라인은 2595만원부터, 액티브는 2821만원, 최상위 트림인 RS는 2880만원부터 시작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쉐보레]

2025년 2월 트랙스 크로스오버 판매 조건

· 콤보 할부: 50만원

·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 70만원

· 노후차 지원 프로그램: 30만원

· 다자녀 지원 프로그램: 30만원

· 기흥모터스 임직원 할인: 2%

· 전시차: 1%+50만원

· 재구매: 50만원

· 제휴 할부 활성 프로그램: 20만원

· 오토카드 적립: 최대 200만 포인트

· 오토카드 선포인트: 30만원

더타이틀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뉴스] 랭킹 뉴스

  • [추적]곽종근, ‘요원→의원→인원’ 말 바꾸고 ‘김병주·박범계 회유’ 의혹 까지...흔들리는 내란프레임
  • “탄핵심판 증언 누락, 대왕고래 실패 축소...KBS 어디까지 망칠 셈인가”
  • "계몽령"이라던 전한길이 마치 새로 태어난 듯 툭 던진 말: 제3의 길 열어젖히는 건가 싶다
  • '강적들' 진중권 "尹, 음모론적 사고방식 대통령...李는 카멜레온"
  • 28년째 환수 중인 전두환 추징금… 867억 공중분해 위기[서초동 야단법석]
  • 이시바 "대미 투자 1조弗까지 늘릴것"…트럼프 "일본 지키겠다" 화답

[뉴스] 공감 뉴스

  • 신라호텔 이부진도 못버티고 2년만에 사업 철수했다는 브랜드
  • "월급 너무 적다" 퇴사자만 2천명이 넘었다는 "이 직업" 심각해
  • 출산율 바닥 초고령화 시대에 엄청난 호재를 맞은 "직업"
  • '겨울 도시' 하얼빈 녹인 '라일락 성화'…동계 AG 화려한 개막
  • “중국제품 아니죠?”, “한국산 아니면 안 돼요” … 전 세계가 열광하는 韓 제품의 ‘비밀’
  • 월세방 반지하살던 공채 개그맨에서 월 8천만원 번다는 개그맨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투싼·스포티지에 질린 아빠들” 이 SUV 수입해달라고 난리났다!
  • “충전 한 번에 최대 701km” BMW가 내놓은 순수 전기차 뉴ix의 위력
  • “이러니 현대차 안팔리지” 2천만원대 BYD 야심작 또 나온다!
  • “방심하면 그대로 저승행” 올 겨울 정말 심한 빙판길 운전 주의보
  • “상사와의 어려운 술자리로 집유” 음주 뺑소니한 경찰관 논란
  • “20년 만에 돌아온 무쏘” 2천만원대 포터 가격에 살 수 있을까?
  • “120만 원으로 누리는 개방감” 액티언, 상품성 논란 이겨낼 초강수 옵션 도입
  • “신차 살 돈 없는 아빠들” 끝없이 비싸지는 신차 가격에 중고차로 눈돌려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아내의 장례를 치른 구준엽이 힘겹게 입을 열었다

    연예 

  • 2
    대한항공, 우리카드에 3-2 역전승...요스바니 '트리플크라운'

    스포츠 

  • 3
    [MD리뷰] 장신영, "우리 딸 예쁘게 봐달라" 母 응원에 눈물…"행복하자" (편스토랑)

    연예 

  • 4
    '첼시와 의리 지키고 싶었다'…AC밀란 수비수, 토트넘 이적 거부 이유

    스포츠 

  • 5
    "얼음 띄우지 마세요…" 겨울철 많이 마시는 '이 음료'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행맛집 

[뉴스] 인기 뉴스

  • [추적]곽종근, ‘요원→의원→인원’ 말 바꾸고 ‘김병주·박범계 회유’ 의혹 까지...흔들리는 내란프레임
  • “탄핵심판 증언 누락, 대왕고래 실패 축소...KBS 어디까지 망칠 셈인가”
  • "계몽령"이라던 전한길이 마치 새로 태어난 듯 툭 던진 말: 제3의 길 열어젖히는 건가 싶다
  • '강적들' 진중권 "尹, 음모론적 사고방식 대통령...李는 카멜레온"
  • 28년째 환수 중인 전두환 추징금… 867억 공중분해 위기[서초동 야단법석]
  • 이시바 "대미 투자 1조弗까지 늘릴것"…트럼프 "일본 지키겠다" 화답

지금 뜨는 뉴스

  • 1
    '겨울왕국' 하얼빈 녹인 '라일락 성화'…동계 AG 화려한 개막

    스포츠&nbsp

  • 2
    "아스날, 케인 영입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바이아웃 금액 점점 하락

    스포츠&nbsp

  • 3
    도내동 일식당 맛집 BEST3 추천

    여행맛집&nbsp

  • 4
    하얼빈 빛낸 화려한 AG 개회식, 韓13번째 입장

    스포츠&nbsp

  • 5
    르브론 제임스, 40세에 40점 기록하며 또 다른 신화 작성

    스포츠&nbsp

[뉴스] 추천 뉴스

  • 신라호텔 이부진도 못버티고 2년만에 사업 철수했다는 브랜드
  • "월급 너무 적다" 퇴사자만 2천명이 넘었다는 "이 직업" 심각해
  • 출산율 바닥 초고령화 시대에 엄청난 호재를 맞은 "직업"
  • '겨울 도시' 하얼빈 녹인 '라일락 성화'…동계 AG 화려한 개막
  • “중국제품 아니죠?”, “한국산 아니면 안 돼요” … 전 세계가 열광하는 韓 제품의 ‘비밀’
  • 월세방 반지하살던 공채 개그맨에서 월 8천만원 번다는 개그맨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투싼·스포티지에 질린 아빠들” 이 SUV 수입해달라고 난리났다!
  • “충전 한 번에 최대 701km” BMW가 내놓은 순수 전기차 뉴ix의 위력
  • “이러니 현대차 안팔리지” 2천만원대 BYD 야심작 또 나온다!
  • “방심하면 그대로 저승행” 올 겨울 정말 심한 빙판길 운전 주의보
  • “상사와의 어려운 술자리로 집유” 음주 뺑소니한 경찰관 논란
  • “20년 만에 돌아온 무쏘” 2천만원대 포터 가격에 살 수 있을까?
  • “120만 원으로 누리는 개방감” 액티언, 상품성 논란 이겨낼 초강수 옵션 도입
  • “신차 살 돈 없는 아빠들” 끝없이 비싸지는 신차 가격에 중고차로 눈돌려

추천 뉴스

  • 1
    아내의 장례를 치른 구준엽이 힘겹게 입을 열었다

    연예 

  • 2
    대한항공, 우리카드에 3-2 역전승...요스바니 '트리플크라운'

    스포츠 

  • 3
    [MD리뷰] 장신영, "우리 딸 예쁘게 봐달라" 母 응원에 눈물…"행복하자" (편스토랑)

    연예 

  • 4
    '첼시와 의리 지키고 싶었다'…AC밀란 수비수, 토트넘 이적 거부 이유

    스포츠 

  • 5
    "얼음 띄우지 마세요…" 겨울철 많이 마시는 '이 음료'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겨울왕국' 하얼빈 녹인 '라일락 성화'…동계 AG 화려한 개막

    스포츠 

  • 2
    "아스날, 케인 영입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바이아웃 금액 점점 하락

    스포츠 

  • 3
    도내동 일식당 맛집 BEST3 추천

    여행맛집 

  • 4
    하얼빈 빛낸 화려한 AG 개회식, 韓13번째 입장

    스포츠 

  • 5
    르브론 제임스, 40세에 40점 기록하며 또 다른 신화 작성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