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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넥서스 대표 “크로스 코인, 전례 없던 큰 기회” 역설

게임와이 조회수  

장현국 대표가 7일 임시 주총을 통해 자사가 발행할 크로스 코인에 대해 얘기하면서 “규제를 통과하면 전례 없던 큰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장 대표는 7일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1월 1일부터 넥서스에 출근 중이다. 게임 사업에 블록체인 사업을 추가하는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다. 목표로 하는 플랫폼은 월렛도 만들어야 되고, 덱스도 만들어야 한다. 개발자들이 합류하면서 착실히 진행 중이다.”라면서 현재 진행 중인 블록체인 사업에 대해 상황에 대해 얘기했다. 

넥서스 장현국 대표
넥서스 장현국 대표

그러면서 자사가 진행 중인 블록체인 사업에 큰 기회가 있음을 역설했다.  

장 대표는 “산업 전반적으로 큰 흐름이 있다. 시점 때문에 액션 스퀘어에 투자를 하고 넥서스라고 회사 이름을 바꾸고 제2의 창업을 한 것만은 아니다. 시절과 산업의 흐름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나쁘지 않게 돌아가는 것 같다.”면서 다시 블록체인 게임 사업을 시작한 배경에 대해 얘기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고 암호화폐 훈풍이 분다고 생각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레이한 영역에 있던 것이 제도화되는 것이다. 한국 법은 가상 자산이라고 부르지만 해외는 크립토 에셋이라 부른다. 미국은 디지털 에셋이라고 명명했다. 그렇게 제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제도화는 법제화가 이루어질 것이고, 규제를 통과하는 코인과 그렇지 못한 옥석 가리기가 있을 것이다. 금융시장을 통과하는 코인에게는 합법적 자격이 부여되어 전례 없던 큰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넥서스 장현국 대표
넥서스 장현국 대표

이어 게임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을 하겠다는 넥서스의 사업 목표도 분명히 했다. 

장 대표는 “2024년은 불장이었다. 하지만 이제 대부분의 밈 코인들은 가라앉을 때가 됐다. 결국은 2018년부터 얘기한 쓸모, 존재 가치를 입증하는 코인만 살아남을 것이다. 밈을 통해 거래를 해본 사람들이 시장에 글로벌에 많이 존재한다. 디지털 이코노미를 경험한 이용자들이 있다는 것은 진지하게 쓸모 있는 게임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을 하겠다는 사업자들에게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면서 업계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모인 텔레그렘이나 솔로나와 같은 접점에서 찾으려 한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작년 고통 속에 살다가 연말 정도 되서 잘 했던 것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장에서 잘 하는 플레이어가 없으니 타이밍 적으로 늦지도 않은 매우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넥서스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진행하려 하고, 시장의 상황이 우리에게 불리하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넥서스 장현국 대표
넥서스 장현국 대표

아래는 현장에서 나온 질문과 답변이다. 

Q. 넥서스 블록체인 게임 사업이 기존의 코인 시스템과 무엇이 다른가. 그리고 주주가치 제고 정책은? 그리고 회사명을 넥서스로 한 이유가 있나.

A. 전략적으로 가장 큰 차별화는 오픈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게임 한다고 하는 회사를 보면, 몇 개의 게임에 블록체인을 붙여서 사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기존의 게임과 다른 플레이 투 언 게임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블록체인에 대한 믿음은 전 세계에서 제가 1등이다. 제가 말하는 오픈이라는 것은 플랫폼이다. 모든 게임에 오픈되어 있다. 

성공하려면 게임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클릭하다보니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게 게임 이용자들에게 특화된 이용자 경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텔레그램이나 AI 에이전트를 활용한다거나 해서 게이머들에게 직관적인 경험을 주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주주가치 제고는 특별한 것이 없다. 기본적인 것, 회사가 성장하면 주주가치도 성장한다. 만고불변의 진리다. 한국 상장사들이 주주가치가 많이 떨어져 있다. 주주가치가 가장 높은 나라는 미국이다. 

현재 저는 넥서스의 2대 주주지만 내년 1대 주주가 될 것이다. 하지만 기업을 가장 잘 운영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맞다.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기업의 지배구조를 최대한 미국식으로 운영할 것이다. 

영어 넥서스(NEXUS)는 영어 발음 그대로 한글로 쓴 것이 넥서스다. 

Q. 액션스퀘어는 최근 블록체인 인력을 확충했다. 비용 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3월 이후 플랫폼과 게임 출시되면 지속 가능성 면에서 얼마나 기여할 것인지. 스위스. 법인을 설립했다고 했는데, 미국 법이 설립 계획은 없나. 

A. (액션 스퀘어는) 몇 년간 적자였다. 존속해 온 것이 신기할 정도로 적자였다. 누적 적자는 과거에 벌어진 일이라, 현재와 미래에 부담은 없다. 게임 사업 자체도 수익이 나야 한다. 블록체인 부분도 흑자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월 첫 번째 게임이 출시되면 가늠이 될 것이고, 지속적으로 출시되면 넥서스라는 회사의 케파가 파악될 것이다. 반기가 되면 블록체인 매출도 예상이 될 것이다. 지금은 꿈과 희망이 가득 차 있다. 올해 흑자로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4,5월이 되면서 데이터를 보면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엘살바도르가 가장 암호화폐에 적극적이만, 스위스에 법인을 설립한 것은 규제적으로 가장 앞서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거대한 시장과 적극적인 나라는 미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180일이 지나야 한다고 했는데, 빨라도 1년일 것이다. 크립토 비즈니스에서 미국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미국 진출은 염두에 두고 있다. 오퍼레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거점이다. 

Q. 3월 블록체인 게임 출시한다고 했다. 어떤 게임인가? 연초 1월 스위스 제단, 2월 크로스 코인 발행한다고 했는데 스위스 재단 설립이 연기됐다. 일정에 변화는 없나?

A. 파트너도 있고 하니 첫 출시 게임은 완전히 확정되면 발표할 것이다. 하나의 게임이 아니라 몇 게임을 동시에 할 가능성이 있다. 스위스 재단 설립은 행정 절차가 있으니 기다려야 한다. 조만간 설립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 2월 안에 토큰 세일즈를 시작하는 것은 문제없다. 현재 마무리 중이다. 순서는 재단 설립이 먼저다. 재단 설립 공표 이후, 토큰 세일즈를 어떻게 하겠다고 얘기를 드릴 것이다.

Q. 크로스 체인의 경우 기존 게임 플랫폼과 차별화된 내용이 무엇인지, 국내 가산자산 거래소 계획이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디 상장할 계획인가?

A. 재단 설립 공개하고, 백서 공개, 토큰 세일즈 공개의 순서가 될 것이다. 특징은 오픈 플랫폼 지향이다. 좀 더 게임 이용자들에게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더리움 기반으로 한 것도 더 탈중앙화가 됐기 때문이다. 

암호화폐를 한탕하려 하는 비즈니스라고 보는 분도 있다. 저는 7년 했고, 앞으로도 제 삶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 게임 이용자들이 글로벌에 있고, 그들에게 쓰임이 되는 코인을 만들고 가치를 상승시키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거래소도 글로벌이다. 여러 글로벌 거래소와 얘기 중이다. 국내 거래소도 기회가 되면 상장 노력을 할 것이다. 

Q. 크로스 체인은 오픈 플랫폼이라 했다. 활발하게 돌아가려면 그만한 IP가 있어야 한다. 예전 다른 프로젝트 했을 때는 자체 메인넷 비전에 대해 얘기했는데 이번에는 왜 이더리움인가?

A. 플랫폼이 성공하려면 두 가지 다 필요하다. 하나는 좋은 게임, 좋은 IP가 있어야 하고 플랫폼 자체가 좋아야 한다. 스팀의 사례를 봐도 그렇다. 오픈 플랫폼이라는 것은 플랫폼의 완성도를 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좋은 IP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노력 중이다. 첫 번째 게임도 IP가 있는 게임이다. 투자도 하고, 투자도 받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노력할 것이다. 좋은 IP 확보가 크로스 플랫폼의 단기적 목표라고 봐도 된다. 

크로스 체인은 이더리움에 토큰을 발행했지만 저희 메인넷이다. 폴리곤과 같은 사례가 있다. 이전 프로젝트와 다르지는 않다. 승부가 게임에서 난다고 했을 때, 다른 거 생각하지 말자. ‘게임에 올인 하자.’가 다른 전략이다. 게임에 특화된 메인넷을 만든다가 목표다. 체인 자체의 경쟁력을 높여가는 것이 목표다. 

Q. 추가 유통량 어떻게 할 것인가?

A. 유통량으로 고생 많이 했다. 그렇게 중요한 건지 그때까지는 몰랐다. 이전 프로젝트의 경험이, 고생 많이 했다. 실수하고 잘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억울한 마음도 있을 것이다. 이번 이코노믹스 설계하면서 주안점을 둔 것은 홀더들이 요구한 것이 있다. 당시는 클레이튼 등을 따라했다. 욕은 저희만 먹었다. 이번에는 그 비판을 곱씹어 보면서 다시 새로 시작한다면 합리적인 의견을 반영해보자라고 생각했다. 원칙적으로 고려한 부분이다. 재단이 가지고 있다가 파는 것도 안 하기로 했다. 

임시주주총회 라이브 영상에는 위메이드 주주와 액션 스퀘어 주주가 채팅 창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액션스퀘어 임시 주총인데 위믹스는 위메이드 가서 시위하라는 내용도 있다. 천 원대 액션주주라 장 대표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하는 주주도 있다. 최근 넥서스의 주가는 900원대에서 3900원대가 됐다. 폭풍 상승이 이루어진 것은 장현국 대표 때문이다. 장 대표의 이번 비전이 얼마나 업계에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게임와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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