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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 왜 중국은 미완성 6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공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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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 2025년 1월 20일」
왜 중국은 미완성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공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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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공개한 6세대 스텔스전투기 시제기 / 출처: The War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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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세대 스텔스전투기 3D 모델 / 출처: safir.af

중국은 2024년 중반부터 2025년 1월 1일간 중국 공군이 개발하고 있는 미완성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모형를 2024년 중국 주하이 국제 에어쇼에서 전시하였고 시제기의 시험 비행 영상을 중국군 홍보용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3가지 대표적 사례를 들 수 있었다.
우선, 지난해 6월 24일 미국 Defense News는 중국 위챗 소셜 미디어에 중국 Aviation Industry Corporation of China (AVIC: 中国航空工业集团有限公司(简称“航空工业”) 산하 청두 항공우주개발사(CAC)가 JH-XD형 또는 J-36형으로 알려진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공개하였다고 보도하였으며, 2021년 10월부터 CAC 근처 상공에서 시험 비행하였고 2035년 개발완성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며 미국과의 과학 기술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다음으로, 지난해 11월 25일 미국 The National Interest는 11월 중순에 개최된 2024년 중국 주하이 국제에어쇼에서 ‘바이디(White Emperor: 白帝)’로 명명된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모형을 공개하였으며,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는 바이디의 특징을 ‘공중과 우주를 통합한 전투기(integrated space-air fighter)’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지난 1월 1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還球時報)는 지난해 12월 26일 중국군 동부 전구 사령부가 방영한 ‘중궈런(中國人)’ 제목의 음악 홍보 소셜 미디어에 은행나무잎(ginkgo leaf)과 유사한 형상의 J-XD형 또는 J-50형 제6세대 전투기를 공개하였다며 군사 전문가 평가를 근거로 미군 F-35형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뛰어넘는 항공과학 기술이 접목되었고 혁신적 역량을 갖춘 차세대 전투기라고 주장한 기사를 보도하였다.
당시 중국이 주장한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특징은 꼬리날개가 없어 스텔스 효과가 증대되었고, 캇핏이 동체 돌출부가 아닌, 동체와 평행에서 설계되었으며, 3개의 엔진을 탑재하여 출력을 강화하였고, 90도 각도로 설계하여 구조적 스텔스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었다. 
이에 중국 군사 전문가들은 상기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공개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은 평가를 하였다. 우선, 시진핑 주석의 강군꿈(强軍夢) 청사진 홍보였다. 특히, 2025년 1월 1일 중국 관영 環球時報는 중국군 동부 전구 사령부가 음악 홍보 소셜 미디어 동영상에서 J-36형 또는 J–50형 델타(Delta)형 스텔스 전투기를 제6세대 전투기라고 홍보한 이후에 중국 네티즌들간에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자축하는 분위기가 주류를 이루었다. 당시 環球時報는 중형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는 청두 항공우주 개발사(CAC)가 소형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는 선양 항공우주 개발사(SAC)가 각 분담하여 개발한다는 구체적 계획까지 밝혔다. 
또한, 정치적으로 민감한 해를 맞이한 중국의 반격이었다. 예를 들면, 미국 제57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이끌 대중국 강경정책에 대한 반격이었다. 트럼프 당선자는 안보 국방 관련 정책 입안 직위에 주로 중국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해 온 인사들을 지명하였다. 특히, 트럼프 당선자는 미국 국방부 지휘부들이 비효율적이라고 비난하면서 각종 차세대 전력들이 지체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추진하여 단가 상승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며 취임 이전부터 현 국방부를 맹비난하며 취임하면 동맹국 보호를 위한 전력보다 중국을 주요 표적으로 하는 전력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하였다. 중국은 이러한 트럼프 2.0 행정부의 대중국 강경 입장을 제압하려는 의도하에서 아직 미완성된 2종류의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공개해 대응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다음으로, 중국과 경쟁 관계에 있는 국가들과 공중우세(air superior) 경쟁에서 선점이었다. 지난 1월 1일 環球時報는 제6세대 전투기를 선도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중국과 경쟁상태에 있는 국가와의 공중 우세권을 선점하는 의미가 있다면서, 미국의 F/A-XX형 또는 차세대 공중 우세(NGAD), 영국, 이탈리아, 일본 간 공동 개발하는 글로벌 전투 공중 프로그램(GCAP) 와 프랑스, 스페인, 독일 간 공동 개발하는 미래 전투 공중 시스템(FCAS) 계획들이 고가의 개발비용과 전투기 개념 혼란 등으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나, 중국은 그동안 개발한 제5세대 J-20형과 J-35형 스텔스 전투기에 이어 끊임없이 첨단 항공우주 과학 기술, 스텔스 재질 그리고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전투 시나리오 등으로 중국 독자형 J-36형과 T-50형의 제6세대 전투기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아울러, 이번엔 중국이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을 선도적으로 주도하겠다는 암시였다. 사실 중국은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있어 미국보다 늦은 후발주자였다. 이에 중국은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은 먼저 서두르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미 공군이 2014년부터 개발하고 있는 NGAD가 논란 끝에 지난해 7월에 잠정 중단(pause)되면서 록히드 마틴사의 F-35형 라이트닝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후속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서 논란이 있자 중국은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분야에서는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 개발하려는 의욕을 갖고 2025년 새해 첫날에 은근히 2종류의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J-36형과 T-50형을 공개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하지만,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 독자형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이 이들을 어떻게 극복할 런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였다. 기본적으로 개념 정립 문제를 들었다. 군사 전문가들은 통상적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특징을 1) 모듈일 기반으로 한 설계, 2) 첨단 디지털 네트워크 구축, 3) 유인기로서 필요하면 무인기로 운영 가능성 구비, 4) 360도 공중 인식 구축, 5) 스텔스 재질과 코팅 기술, 6) 대기권과 우주권 궤도 비행 역량 구축 등으로 기술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중국이 개발하고 있는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국제 전시장에서 모형, 컴퓨터 그래픽 모형, 형상화된 동영상 등으로 공개하면서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있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우세를 보였다고 주장한 것 이외에 별다른 특징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예를 들면, 지난해 12월 26일 Army Recognition이 중국이 그동안 수집한 중군군이 수집한 수많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 공중전 시나리오 가정과 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보도한 것이 전부였다는 것이었다.
이에,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의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대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부정적 태도를 보였다. 
첫째,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주로 작전 및 전술용이었다면,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전략-작전-전술적 목적 중 어느 분야에 두었는가가 불분명하였다. 사실 이는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의 딜레마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이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매진하는 이유 중 하나를 시진핑 주석이 제시한 중국군의 강군꿈 비전을 인정받기 위한 정치적 이유를 든다. 실제 지난 1월 1일 環球時報는 중국 내 군사 전문가를 인용하여 미국, 일본과 유럽 주요 국가들이 다양한 형태로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으나, 만일 중국이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먼저 성공한다면, 기술적 우위가 증명되고, 동아시아 공중에서의 우세권 장악을 확실하다며 이는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고 있는 전략적 함의에 비중을 두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1월 2일 Asia Times는 중국군이 J-35형과 J-50형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전략적 임무가 아닌, 전술적 ‘지앤지지(歼击机)’로 간주하여 스텔스 효과 극대화, 공중 작전 효율성, 공중 기동성 등에 중점을 두었다며 미국 등 유럽 주요 국가들의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들이 상기 분야에서 중국을 기술적으로 넘어서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중국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미국 등 서방 국가의 수준을 따라 잡을 수 없다고 평가하였다.
둘째, 유무인기 중 선택이다. 실제 트럼프 2.0기 행정부를 이끄는 안보 및 국방 정책을 입안하거나 영향을 주는 주요 인사들은 미래전을 무인기와 극초음속 장거리 미사일이 주도한다며 미군이 지향하는 NGAD가 아닌 유인기라는 점에 황당해하고 탑재할 공대공 미사일이 겨우 4발 정도라며 오히려 지상에서 발사하는 극초음속 장거리 미사일로 대체할 수 있다며 매우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미국, 일본, 유럽 주요 국가들은 기존의 센서, 부품, 무장과 조종사 간 디지털화되고 통합되며 인공지능에 의해 일체화(family of Systems 또는 System of Systems)한다며, 종국적으로 무인기와 극초음속 장거리 미사일로 귀결될 것이라고 반박하나, 회의론자들은 기존 무인기와 일부 극초음속 미사일에 더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반대하고 있다. 
결국, 지난 1월 7일 Air&Space Force는 미 공군성 프랭크 켄달(Frank Kendall) 장관은이 NGAD를 유인기로 개발하는 시도를 잠시 중단하였으며, 유인가 분야를 제외한 다른 분야에만 더 연구개발하기로 밝혔다고 보도하였으며, 이는 NGAD 추진에 있어 치명적 손상이었다. 이에 일본과 유럽 주요 국가들은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기본적으로 유인기로 결정하면서 필요시에 조건부 무인기 기능을 탑재한다는 개념으로 정리하며 추진하고 있다. 반면, 중국이 공개한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중 하나인 바이디는 공중과 우주를 통합한 전투기라며 무인기에 중점을 두는 모습을 보였다. 
셋째, 미국 등 서방 주요 국가들은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보다는 저렴해야 하고 제4세대 전투기와 무인 자선(loyal wingman)간 연계성도 고려해야 하나 중국은 이와 무관하게 추진 중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미군이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면서 기존의 F-15EX형 Eagle-Ⅱ 유인 전투기와 F-16형 팰콘 유인 전투기와 ‘협업적 공중전투 무인기(Corroborative Combat Aircraft: CCA)’을 하기 위해 미국이 2021년부터 MQ—28형 고스트 배트(Ghost Bat)를 호주가 2019년부터 XQ-58A형 발키리(Valkyrie) 무인 전투기를 개발해 인공지능에 의해 F-15/16형 제4세대 전투기와 유무인 복합전(MUM-T)을 발전시키고 있으나 문제는 이들 loyal wingman 단가가 약 8천만 불에 이른 제5세대 F-35형 스텔스 전투기 단가의 절반에 가까운 약 3천만 불에 이르며, 현재는 약 40%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난관에 직면해 있다고 본다.
특히, 군사 전문가들은 이들 CCA 개념하의 loyal wingman들이 F-15/16형 유인 전투기와 비행전대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것이 F-35형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만으로 구성된 비행전대와 어떻게 다른가를 증명할 수 있는 방안이 부재하다며 너무 유무인기 간 구별이 없이 혼잡하게 개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있어 예산 걱정은 하지 않고 무려 공개된 3종류를 개발하고 있다.
넷째, 중국 독자형 엔진이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에 적합하지 않는 점이다. 지난 1월 초 미국 등 서방 주요 국가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 CAC사가 JH-XX형 또는 J-36형을 중국 SAC사가 J-XX형 또는 T-50형의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시제기를 개발하였다고 평가하면서 탑재 장비로 고출력 에너지(HEL) 또는 마이크로웨이브 무기를 탑재할 것이라면서 여기에 4발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한 이륙중량에 적합한 독자형 엔진이 개발되어야 하나, 아직은 J-20형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에 탑재한 선양(瀋陽)의 WS-10(涡扇-10)형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군사 전문가들은 선양(瀋陽)의 WS-10(涡扇-10)형 엔진이 러시아 세턴(Saturn) AL-31형 엔진을 모방한 수준이라면서 2015년부터 J-20형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에 탑재된 러시아 세텐 AL-31형 엔진을 대체하기 위해 WS-10A/B/C형으로 개량하였으나, 이 엔진이 JH-XX형 또는 J-36형와 J-XX형 또는 T-50형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엔진으로는 부적합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통상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하면서 사전에 해당 전투기에 탑재할 엔진을 먼저 개발한다. 예를 들면 프랑스, 스페인과 독일 간 공동 개발하는 FCAS를 위해 프랑스 샤프란(Safran)사가 엔진을 먼저 개발하였으며, 대부분 1개 탑재를 지향하고 있는 사례였다. 중국의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엔진 문제를 식별할 수 있었던 사례는 지난 1월 10일 Quwa가 J-36형 스텔스 전투기가 무려 3개의 엔진을 탑재하는 과도한 동체 형상을 보였고, 공기흡인구와 엔진 패기통 형상이 스텔스 효과를 최소화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보도한 사례였다.
하지만, 지난해 6월 24일 Defense News의 고든 아셔(Gorden Arthur) 박사는 중국이 마구잡이 식으로 개발하는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과소평가하면 아닌 된다고 지적하였다. 주된 이유는 중국의 AI 역량과 시진핑 주석이 제시한 중국군 군현대화를 마무리할 2035년까지 개발 의지를 들었다. 중국이 AI를 활용하여 갈수록 동체를 파격적으로 개선하고, 엔진 효율성 증가 시키기 위해 개발사 간 경쟁이 치열하며, 센서와 무장 간 인공지능에 의해 거의 무인화 수준을 이루고 있는 점을 들었다. 지난 1월 7일 Popular Mechanics는 향후 10년 동안 중국군이 J–36형과 J-50형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미국과의 공중 우세권을 놓고 경쟁할 것이라면서 과거 시각으로 중국군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평가하면 실수한다고 지적한 점이었다.
군사 전문가들이 가장 의문을 갖는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는 중국이 2024년 주하이 국제 에어쇼에 소문없이 유인기보다 무인기에 가까운 바이디라며 공중과 우주를 통합한다는 특징이 유인기가 하는 대기권 내 공중 우세권만이 아닌, 무인기가 하는 우주 공간까지 확대하는 공중-우주 일체화를 지향한다는 점을 들었다. 아직까지 미국 등 서방 주요 국가의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에서 이러한 특징은 언급이 없다. 지난해 11월 25일 The Natinal Interest는 이를 미국 일런 머스크 스페이스엑스(SpaceX)사의 팰콘-9 로켓 발상과 같은 개념이라며, 향후 공중과 우주 간을 넘나드는 바이디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출현하면 모든 경쟁에서 중국이 유리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마지막으로 군사 전문가들은 많은 전문가들이 이번 중국의 다양한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 공개를 마치 1월 5일 마오쩌둥(毛澤東)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정치군사적 의미로 보는 것은 너무 안이한 시각이라며, 지난 1월 3일 環球時報가 서방 주요 국가들의 F-35형 스텔스 전투기에 대한 흥미 저하로 미국 록히드 마틴사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을 그냥 지나치면 아니된다고 지적하면서 미국 등 서방과 달리 중국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궁극적으로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이 마구잡이식으로 개발하는 제6세대 스텔스 전투기들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언젠가 ‘대박’을 치는 상황이 도래되면 이는 중국 해군력의 정량적 우세에 따른 미 해군의 악몽에 이은 미 공군에게 차원이 다른 악몽으로 대두될 것으로 평가하였다.  
작성자 윤석준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 연구위원과 합참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예비역 해군 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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