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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능AI’ 한국어 기반 AI 아트 툴 활용 사례 급증

파이넨스투데이 조회수  

지난해 10월, 따능스쿨(대표 따능이)이 출시한 한국어 기반 AI 아트 창작툴 ‘따능AI’가 사용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강의 현장 활용부터 AI 아트 공모전 수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AI 아트 창작 도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따능AI’ - 한국어 기반 AI 아트 플랫폼
▲ ‘따능AI’ – 한국어 기반 AI 아트 플랫폼
 
‘따능AI’는 AI 강사들의 강의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되며 특히 한글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초보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장 사진과 수강생 후기에 따르면, 생성된 이미지와 영상, 음악의 높은 퀄리티 또한 만족감을 높이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따능스쿨 내부 강의에서도 ‘따능AI’는 수업의 핵심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따능스쿨 대표 따능이 강사와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이지·유호 강사가 수업에 활용하면서 AI 아트의 이해와 실습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강의에서 제공되는 크레딧 기반 체험 수업은 사용자들이 정식 구독 전에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따능AI’ 현장 실습
▲‘따능AI’ 현장 실습

최근에는 ‘따능AI’를 활용해 제작된 작품들이 AI 아트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하며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창작자들은 “따능AI 덕분에 작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플랫폼의 높은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또한 ‘따능AI’의 크레딧 이월 및 선물 기능, 합리적인 구독 모델은 사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창작 활동의 진입 장벽을 낮춤으로 강의 현장은 물론 공모전 등 실질적인 창작 활동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따능스쿨은 앞으로도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따능AI’의 성능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초보 창작자들에게도 유용한 도구로 자리 잡으며, 더 많은 창작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에서 ‘따능AI’를 검색하면 한글 프롬프트를 이용하여 이미지, 영상, 음악, 효과음, 음성녹음까지 가능한 ‘따능AI’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파이넨스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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