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80평대 자가 매입 사실 공개! 😲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80평대의 대형 아파트를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
과거 한 방송에서 집을 공개한 김희철은 ‘방보다 화장실이 많은’ 독특한 구조의 집을 소개했는데요.
장성규가 “집이 자가냐?”라고 묻자 김희철은 “당연히 자가다. 내 집이 최고다”라며 강한 소유 의식을 보였습니다.
이어 그는 “결혼을 염두에 두고 큰 집을 마련했다”며 “그동안 나를 위해 살아왔으니 이제 아내를 위해 살고 싶다.
이제 남은 건 아내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방 3개, 화장실 4개… 80평대 럭셔리 하우스 공개! 😲
김희철은 “이 집은 나에게 사치”라며, “방 3개에 화장실이 4개나 된다. 하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방도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20대 시절의 경제적 어려움을 회상하며, “당시 음악 방송 출연은 수익이 거의 없었고
예능 100개 나가도 100만 원 정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
그러나 ‘아는 형님’ 출연 이후 본격적으로 수익을 올리기 시작했다고 전하며
“이 프로그램 덕분에 돈을 벌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집은 현금으로 구매! 💰
이에 장성규가 “8~9년 동안 모은 돈으로 이 집을 산 거냐?
최소 65억 원 이상이던데 다 현금으로 샀냐”고 묻자
김희철은 “집은 당연히 현금으로 사야지 뭘로 사냐”라며
태연하게 답해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
슈퍼주니어 20주년, 그리고 체중 관리 선언!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김희철은 최근 방송에서
“내년에 슈퍼주니어가 20주년을 맞는다”고 전하며 감회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데뷔 당시 몸무게가 56kg이었지만 지금은 70kg”이라며
“늙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살만큼은 컨트롤하자”고 다짐했습니다. 🏋️
그는 “1월부터 관리에 들어가 3~4월에는 달라진 모습으로 엘프(슈퍼주니어 팬덤명) 앞에 서겠다”며
“늙고 살찐 김희철이 아니라, 늙기만 한 김희철이 되고 싶다”고 유쾌하게 덧붙였습니다. 😏
역시 김희철… 집도 스케일도 남다르네요! 🏡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김희철의 럭셔리 하우스
과연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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