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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여론조사]尹대통령 지지율 42.4%‧전화면접 조사에서도 ‘여야접전’…’MZ 2030세대의 의식변화가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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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월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출입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8월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출입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더퍼블릭=최얼 기자] 9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2.4%로 집계된 여론조사(데일리안)결과가 발표됐다. 나흘전 40% 지지율이 발표된 이후, 나흘만에 탄핵정국 최고 지지율을 또 다시 경신한 것이다.

같은날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된 여론조사(NBS)에서도 윤 대통령이 속한 국민의힘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과 대동소이한 모습을 나타냈다. 여권지지율이 정치고관여층 뿐 아니라, 중도층에서도 민주당과 접전양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물론 이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도는 집계되지 않았다.

특히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은 2030세대가 이끌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MZ세대가 여권지지율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며, 여권 지지도가 고령층(6070)을 넘어 2030세대까지 확대된 것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윤 대통령이 42.4%의 지지도를 나타낸 여론조사에서 20대 지지율은 43.1%, 30대 지지율은 43.3%로 나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문항 설계 자체가 특정한 방향으로 (결과를) 유도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기록한 여론조사(아시아투데이)결과를 사실상 여론조작으로 단정한 바 있다. 이 조사에서도 윤 대통령은 20‧30대에 모두 37%를 기록해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

익명의 여론조사 업계의 고위 관계자는 “현재 대통령의 지지율여론은 2030세대가 이를 비상계엄이 아닌, 비상계몽으로 받아들여 확산되는 양상”이라며 “2030세대는 현재 한남동과 광화문 탄핵반대집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존 레거시 미디어가 아닌 유튜브와 SNS를 통해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특징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여론지형의 변화가 2030세대의 정치색깔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된다.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나서 이들은 누군가에 의해 나가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대통령 탄핵반대집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결국 2030세대에서의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이 반등의 원동력이라는 것.

이에 「본지」는 최근 발표된 6개의 여론조사의 ▲대통령 지지도 ▲정당지지도, ▲연령별지지 등을 종합적으로 짚어봤다.

데일리안-여론조사 공정 여론조사, 尹지지율 42.4%…국힘 41% VS 민주당 38.9%, 여야 역전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을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42.4%로 조사됐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8%로 나타났다. 2주 전 이뤄진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지지한다는 응답은 12.0%p 상승했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12.4%p 하락했다(연합뉴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42.4%로 조사됐다.이는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지지한다는 응답은 12.0%p 상승한 수치다.

이 여론조사에서는 2030세대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이 도드라졌다. 20대 이하 지지율은 43.1%로 직전 조사 대비 17.6%p 상승했고, 30대에서의 지지율도 43.3%를 기록해 21.0%p 급등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에 여당 지지율도 덩달아 40%를 넘어섰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41.0%, 민주당이 38.9%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무려 10.7%p 올랐고, 민주당은 5.2%p 하락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을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42.4%로 조사됐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8%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70대 이상과 60대에서 과반을 기록했다. 여타 연령대에선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과반으로 조사됐다. 다만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와 비교할 경우, 전 연령대에서 지지한다는 응답이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2030세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이미지-데일리안)

NBS여론조사, 민주 36% VS 국힘 32%…尹탄핵안 기각해야 33%

(자료 = NBS 리포트 캡쳐)
(자료 = NBS 리포트 캡쳐)

같은날 발표된 NBS여론조사에서도 여권의 지지율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응답률 22.5%)에서, 국민의힘 지지도는 32%로 더불어민주당(36%)에 4%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12월3주차 NBS 조사(26%) 대비해 6%p 상승했다. 반면 민주당은 직전 39%와 비교해 3%p 하락했다. 양당의 격차 역시 직전 13%p에서 이번 주는 4%p로 9%p나 줄었다. 연령별로는 60대(45%), 70세 이상(60%)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았고, 20대(33%), 30대(36%), 40대(45%), 50대(43%)는 더불어민주당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응답이 33%로 나타나, 윤 대통령의 지지율을 어느정도 유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탄핵을 인용해 윤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 62%) 참고로 직전 조사(12월 3주차) 때보다 ‘탄핵 인용’ 답변은 11%p 줄었고, ‘기각’ 답변은 12%p 증가했다.

이미지-뉴스1
이미지-뉴스1

KPI-리서치뷰 여론조사, 尹지지율 36.9%, 무려 22.1%p상승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KPI뉴스 의뢰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것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직전 여론조사대비 22.1%포인트 급등한 36.9%로 나타났다(이미지-리서치뷰)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KPI뉴스 의뢰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것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직전 여론조사대비 22.1%포인트 급등한 36.9%로 나타났다(이미지-리서치뷰)

전날 발표된 「리서치뷰」여론조사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각각 22.1%p‧15.3%p나 상승한 것으로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KPI뉴스 의뢰로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6일 이틀 간 여론을 조사한 것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6.9%로 집계됐다. 이는 KPI뉴스가 지난달 8일 실시한 직전 여론조사(14.8%) 대비 22.1%p 급등한 수치다.

연령별로 지지율은 △20대(18~29세) 20% △30대 33% △40대 18% △50대 29% △60대 39% △70대 이상 54%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33.5%를 기록해 직전 여론조사(18.2%)대비 정당 지지율이 무려 15.3%p 상승했지만, 그럼에도 민주당은 43.3%로 오차범위밖 선두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이미지-리서치뷰)
정당지지도(이미지-리서치뷰)

아시아투데이여론조사, 尹대통령 지지율 40%…국힘 36% VS 민주당 39% ‘오차범위내 접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미지-한국여론평판연구소)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미지-한국여론평판연구소)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도 나타났다. 아시아투데이가 의뢰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40%를 나타냈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60%로 집계됐다.

연령별 긍정 평가는 10·20대가 37%, 30대 36%, 40대 26%, 50대 39%, 60대 40%, 70대 61%로 나타났다. 전통적 강세인 60세이상 연령층과 20‧30‧50세간 지지율 격차가 거의 나지 않은 것이다.

이 조사에서도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36%, 민주당이 39%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진보당 1%, 기타 정당 3%, ‘지지정당 없음’은 10%, ‘잘 모름’은 1%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이미지-한국여론평판연구소)
정당지지도(이미지-한국여론평판연구소)

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여론조사, 尹지지율 34.3%…국힘 36.5% VS 민주당 42.4% ‘오차범위 내 접전’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이미지-여론조사공정)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이미지-여론조사공정)

「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여론조사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가 30%대 중반을 기록했다. 「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의 공동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2일 하루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를 물은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4.3%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29.3%) ▲30대(34.8%) ▲40대(30.8%) ▲50대(25.6%) ▲60대(37.1%) ▲70대 이상(51.2%)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2.4%, 국민의힘이 36.5%의 지지율을 나타내 오차범위내 접전을 기록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4.1%), 개혁신당 (3%), 진보당 (1%)가 뒤를 이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정당지지도 (이미지-여론조사 공정)
정당지지도 (이미지-여론조사 공정)

쿠키뉴스 여론조사, 국힘 36.3% VS 민주 37% 오차범위내 접전

정당지지도(이미지-쿠키뉴스 여론조사)
정당지지도(이미지-쿠키뉴스 여론조사)

쿠키뉴스-한길리서치 여론조사에서는 사실상 국민의힘과 민주당간 정당 지지율이 0.7%p에 불과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4~6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37.0%, 국민의힘 36.3%로 0.7%p의 초접전 양상을 띠었다. 사실상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민주당을 거의 따라잡았다고 해도 무방한 상황인 것이다.

연령별로는 20‧40‧50대는 민주당이, 30‧60‧70대는 국민의힘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20대(민주 40% VS 국힘 30.8%) ▲30대(민주 27% VS 국힘 42.6%) ▲40대(민주 42.8% VS 국힘 31.4%) ▲50대 (민주 51.9% VS 국힘 23.4%) ▲60대 (민주 32.8% VS 국힘 42.7%) ▲70대 (민주 22.3% VS 국힘 51%)로 나타났다.

결론, 터무니 없는 민주당의 여론조작설…尹반등이유는 MZ보수확대 

결국 6개 여론조사 모두, 여권의 지지율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에따라 민주당이 주장하는 이른바 ‘여론조작’의혹은 다소 신빙성이 떨어진다.

이에대해 여론조사공정(주) 서요한 대표는 여권의 지지율 상승이유에 대해 “8년전 속수무책으로 당한 박근혜 탄핵에 대한 보수층의 학습효과와 이재명은 안된다는 강한 거부심리가 결합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확실히 탄핵 소추이후 보수층 결집이 상당히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중도층 까지 지지도 상승이 이뤄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서 대표는 해당 여론조사들을 근거로, 여론조작을 단정지은 민주당 주장에 “대통령 지지율이 40%가 넘었다고 해서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사를 고소하겠다는 민주당의 발언은 국민의입을 막고,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서 대표는 또 윤 대통령이 2030세대 지지율이 높아진것과 관련해 “공정과 상식에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이라며 “MZ세대는 지금 윤대통령의 계엄을 옹호해서가 아니라, 민주당의 난폭에 가까운 과도한 대응에 불편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민주당이 ARS조사를 문제삼아 윤 대통령 지지율 40%조사를 조작으로 단정지은 것과 관련해 “전화면접과 ARS 방법 중 어느 것이 더 정확하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조사 유형이나 시기 등에 따라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라며 반박했다. 

그러면서 “정당지지도와 대통령지지도 같은 트렉킹조사(Tracking Research)는 특정 시기의 한 조사만 본다든지, 한 업체의 조사만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추세’를 보는 것이 중요하며, 같은 조사방식을 사용한 다른 기관들과 비교하여 평균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집회에 참여한 21살 여성 참여자 (이미지-유튜브 채널 '그라운드 C')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집회에 참여한 21살 여성 참여자 (이미지-유튜브 채널 ‘그라운드 C’)

한편, 이번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는 무선 RDD를 이용한 ARS 조사 방식으로 응답률은 4.7%(21,422명 중 1,000명)이며 2024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여론조사는 난 2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로 최종 1020명이 응답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3.1%p다.

는 ARS 전화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3%이며, 「데일리안」여론조사는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2.8%다.

여론조사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 퍼블릭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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