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인 CES 2025에서 Biocera(대표 전형탁)는 독창적인 신기술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Biocera는 모터 전문 기술을 보유한 UNG와의 협업을 통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물의 흐름만으로 전기를 생성하는 ’Hydroelectric UNG + Biocera Quantum Scale preventing Softner‘를 선보였다. 이 혁신 제품은 물 분자를 활성화시키고 Biocera의 Quantum FIR(원적외선) 파장 기술과 결합하여 스케일 억제, 제거 및 염소 중화, 피부 트러블 개선 및 물 침투력 증가, 표면장력 낮추는 Biocera 기술로 동식물 성장 촉진 등의 문제를 해결한다. 특히 샤워 환경에서 피부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개인위생부터 농업까지 폭넓은 응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CES 2025에 Biocera 연구소장인 PhDr. Hong 형기 박사가 참석해 현장에서 기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전하고 있다. Ph Dr. Hong 소장은 “Biocera의 혁신적인 수처리 기술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다양한 분야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ES 2025에는 현대자동차, LG전자와 같은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약 1,0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참가하여, AI 및 IoT 기반 첨단 기술과 발명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Biocera의 Hydroelectric UNG + Biocera Quantum 스케일 방지 Softner는 이러한 한국 기술의 대표적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Biocera는 세계 시장에서 혁신적인 수처리 기술 기업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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