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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첫 차로 좋겠네”…2250만원으로 ‘뚝’ 떨어진 가성비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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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쉐보레]

쉐보레가 소형 SUV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재고 할인, 전시차 할인, 기존 차량 보유자 대상 추가 할인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통해 구매자들에게 더욱 큰 매력을 더하고 있다.

8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구매자들을 위해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매자 본인이나 가족이 쉐보레 차량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눈에 띈다.

스파크 보유자에게는 70만원, 기타 쉐보레 차량 보유자에게는 50만원, 그리고 1600cc 이하 차량 보유자에게는 20만원의 할인이 각각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다자녀 가정을 위한 특별 할인도 마련돼 있다. 만 18세 미만(2007년 이후 출생) 자녀 두 명 이상을 양육 중인 부모는 추가로 3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재고 차량 할인도 주목할 만하다. 23년 7월부터 8월 사이 생산된 Premier 트림은 100만원, 2024년 3월 생산된 Activ와 RS 트림은 5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시차를 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1%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기존 고객이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최대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쉐보레]

이와 함께 쉐보레 오토카드를 사용할 경우 30만원의 포인트 혜택이 주어지며, 최대 200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여기에 제휴 할부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로 20만원을, 기흥모터스 임직원의 경우 차량 금액의 2%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12~60개월간 4.5~4.9% 금리의 할부 옵션을 선택하면 추가로 5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을 자랑하는 소형 SUV로 젊은 소비자층과 도시 주행을 선호하는 운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전면부는 쉐보레 특유의 듀얼 포트 그릴과 날렵한 LED 헤드램프가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완성하며 강인한 SUV의 매력을 한층 살렸다.

측면은 균형 잡힌 차체 비율과 볼륨감 넘치는 휠 아치로 단단한 느낌을 더했고 후면부는 슬림한 LED 테일램프와 스포티한 범퍼 디자인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준다.

전장 4410mm, 전폭 1810mm, 전고 1630mm의 콤팩트한 차체는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탁월한 기동성을 발휘하며 실내 공간은 효율적으로 설계돼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쾌적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파워트레인은 E-Turbo 1.35L 가솔린 엔진과 VT40 무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156마력, 최대 토크 24.1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리터당 12.9km로 경제성까지 겸비했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쉐보레]

2025년 1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판매 조건

·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 20만원

· 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최대 70만원

·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 50만원

· 전시차: 차걍 금액의 최대 1%

· 재고 조건: 최대 100만원

· 재구매: 최대 50만원

· 제휴 할부 활성 프로그램: 20만원

· 오토카드 선포인트: 30만원

· 오토카드 적립포인트: 최대 200만 포인트

더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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