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스타벅스, 매일 2025명에 ‘공짜 음료’ 쏜다…대상은?

더타이틀 조회수  

[사진=스타벅스]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행운을 선물하는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7일 스타벅스는 오늘(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2만 4천여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뉴이어 원더 스크래치’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무료 음료 쿠폰을 대거 뿌린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2025명에게 ‘스타벅스 1년 무료 음료 쿠폰'(10명), ‘스타벅스 일주일 무료 음료 쿠폰'(250명), ‘스타벅스 무료 음료 쿠폰 1매'(1765명) 등의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매장에서 파트너가 제조하는 음료를 결제하면 된다.

[사진=스타벅스]
[사진=스타벅스]

또한 오는 16일 출시되는 스타벅스 럭키백을 구매해도 참여할 수 있다.

대면 주문, 사이렌 오더 주문, 딜리버스 주문 모두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중 횟수 제한 없이 영수증 당 스크래치 기회 1회를 부여한다.

스크래치는 10분 이내로 즉시 발급되며, 스타벅스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스크래치 히어(SCRATCH HERE)’ 버튼을 긁으면 결과가 나온다.

당첨 쿠폰은 오는 31일부터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계정으로 발급된다.

한편 스타벅스는 2025년 뱀의 해를 맞아 영화 ‘해리포터’ 속 슬리데린 기숙사의 상징인 뱀과 연결된 의미를 담은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1일부터 ‘호그와트 골든 바닐라 라떼’, ‘슬리데린 플럼 그린 티’ 음료 2종과 ‘해피버스데이 해리 케이크’, ‘9 ¾ 승강장 케이크’, ‘해리포터 쿠키바’ 푸드 3종 등을 판매 중이다.

더타이틀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뉴스] 랭킹 뉴스

  • 디자인 바꾼 데다 할인까지?…국민 세단 '신년 할인' 돌입
  • “글로벌 통상 환경에 적응 위해 혁신과 공급망 다변화 필수”
  • 빅테크 고객 확보 다급한 삼성…2나노 공정 수율 해결이 관건
  • 영림원소프트랩 “로우코드 플랫폼으로 글로벌 도전장” [CES 2025]
  • 막오른 9000억대 특수작전용 중형 헬기 사업…대한항공 vs KAI 수주 경쟁[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 폭스바겐(VOW3.TR), 관리자 임금 약 3억 달러 삭감

[뉴스] 공감 뉴스

  • 로슈(ROG.SWX), 미국 포세이다 15억 달러에 인수
  • 초유의 일…'경찰 투톱' 조지호·김봉식 내란 공범 혐의 구속 기소
  • 앤디김 "韓, 안정이 시급…정치 야심에 현상황을 이용해선 안돼"
  • 푸틴의 자랑이었는데…러 최신예 전차, 우크라 드론 피하다 도랑으로 '푹'
  • 국민 54.4% "尹 체포해야"…정국혼란은 "대통령·여권 책임" 51.3% [리얼미터]
  • '맥주병 폭행·음주운전' 정수근 前 프로야구선수, 징역 2년 법정구속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자숙 중 셀프 열애설&결혼설” 김새론, 24살에 30억 재산으로 외제차 사랑
  • “시진핑도 반한 그 차” 700km 주행 가능한 대형 SUV 공개
  • “단종설 쏙 들어갔네” 쏘나타, 드디어 국민 세단 명성 회복했다
  • “1억 5천 주고 누가 혼다 사냐” 정신 못 차린 일본 전기차 근황
  • “600마력 넘는 하이퍼카” 로터스 에메야, 주행거리도 500km 넘겼다
  • “경찰을 호구로 보는 이유?” 음주 단속 정보 앱이 음주운전자를 돕는다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뭐하는 짓?” 신호위반하고 경찰차까지 들이받은 50대
  • “제네시스 사려다 벤츠 매장으로 발길 돌리는 이유” 티맵까지 갖춰 인기 폭발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최근 작품들 이동진 한줄평

    뿜 

  • 2
    '인도네시아 축구계도 신태용 감독 경질 논란'…귀화 공격수도 충격 "슬픈 소식이었다"

    스포츠 

  • 3
    하주석이 만약 헬맷 패대기도 안 하고 음주운전도 안 했다면…때로는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바꾼다

    스포츠 

  • 4
    안세영 폭로 핵심 인물 관련 한국 배드민턴계 발칵 뒤집힐 소식 전해졌다

    스포츠 

  • 5
    10연승 vs 15연승! 미리 보는 NBA 파이널→올 시즌 최고 빅뱅→승률 1·2위 클리블랜드 vs OKC…둘 중 한 팀은 연승 마감한다

    스포츠 

[뉴스] 인기 뉴스

  • 디자인 바꾼 데다 할인까지?…국민 세단 '신년 할인' 돌입
  • “글로벌 통상 환경에 적응 위해 혁신과 공급망 다변화 필수”
  • 빅테크 고객 확보 다급한 삼성…2나노 공정 수율 해결이 관건
  • 영림원소프트랩 “로우코드 플랫폼으로 글로벌 도전장” [CES 2025]
  • 막오른 9000억대 특수작전용 중형 헬기 사업…대한항공 vs KAI 수주 경쟁[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 폭스바겐(VOW3.TR), 관리자 임금 약 3억 달러 삭감

지금 뜨는 뉴스

  • 1
    "2025년은 새로운 도전" 징계 복귀 후 트리플크라운→LPGA 도전장, 윤이나는 미국에서도 웃을 수 있을까

    스포츠 

  • 2
    영화 촬영하다 만난 할리우드 커플들

    연예 

  • 3
    지금 당장 따라할 수 있는 스타들의 새해 맞이 운동

    연예 

  • 4
    PSG, 아스날의 이강인 임대 후 완전 이적 제안도 거부…'루이스 엔리케가 신뢰하는 이강인은 이적 불가'

    스포츠 

  • 5
    '레전드의 추락' 정수근, 술자리 지인 폭행&음주운전→징역 2년 법정 구속…"피고인의 행위 매우 위험, 동종 전과 고려"

    스포츠 

[뉴스] 추천 뉴스

  • 로슈(ROG.SWX), 미국 포세이다 15억 달러에 인수
  • 초유의 일…'경찰 투톱' 조지호·김봉식 내란 공범 혐의 구속 기소
  • 앤디김 "韓, 안정이 시급…정치 야심에 현상황을 이용해선 안돼"
  • 푸틴의 자랑이었는데…러 최신예 전차, 우크라 드론 피하다 도랑으로 '푹'
  • 국민 54.4% "尹 체포해야"…정국혼란은 "대통령·여권 책임" 51.3% [리얼미터]
  • '맥주병 폭행·음주운전' 정수근 前 프로야구선수, 징역 2년 법정구속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자숙 중 셀프 열애설&결혼설” 김새론, 24살에 30억 재산으로 외제차 사랑
  • “시진핑도 반한 그 차” 700km 주행 가능한 대형 SUV 공개
  • “단종설 쏙 들어갔네” 쏘나타, 드디어 국민 세단 명성 회복했다
  • “1억 5천 주고 누가 혼다 사냐” 정신 못 차린 일본 전기차 근황
  • “600마력 넘는 하이퍼카” 로터스 에메야, 주행거리도 500km 넘겼다
  • “경찰을 호구로 보는 이유?” 음주 단속 정보 앱이 음주운전자를 돕는다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뭐하는 짓?” 신호위반하고 경찰차까지 들이받은 50대
  • “제네시스 사려다 벤츠 매장으로 발길 돌리는 이유” 티맵까지 갖춰 인기 폭발

추천 뉴스

  • 1
    최근 작품들 이동진 한줄평

    뿜 

  • 2
    '인도네시아 축구계도 신태용 감독 경질 논란'…귀화 공격수도 충격 "슬픈 소식이었다"

    스포츠 

  • 3
    하주석이 만약 헬맷 패대기도 안 하고 음주운전도 안 했다면…때로는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바꾼다

    스포츠 

  • 4
    안세영 폭로 핵심 인물 관련 한국 배드민턴계 발칵 뒤집힐 소식 전해졌다

    스포츠 

  • 5
    10연승 vs 15연승! 미리 보는 NBA 파이널→올 시즌 최고 빅뱅→승률 1·2위 클리블랜드 vs OKC…둘 중 한 팀은 연승 마감한다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2025년은 새로운 도전" 징계 복귀 후 트리플크라운→LPGA 도전장, 윤이나는 미국에서도 웃을 수 있을까

    스포츠 

  • 2
    영화 촬영하다 만난 할리우드 커플들

    연예 

  • 3
    지금 당장 따라할 수 있는 스타들의 새해 맞이 운동

    연예 

  • 4
    PSG, 아스날의 이강인 임대 후 완전 이적 제안도 거부…'루이스 엔리케가 신뢰하는 이강인은 이적 불가'

    스포츠 

  • 5
    '레전드의 추락' 정수근, 술자리 지인 폭행&음주운전→징역 2년 법정 구속…"피고인의 행위 매우 위험, 동종 전과 고려"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