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AI 아트 교육 전문기관인 ‘따능스쿨’(대표 따능이)이 주최한 ‘2024 하반기 AI 아트 정기 전시회’가 지난 12월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따능스쿨에서 받은 성장이라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서울 소재 ’갤러리 아람‘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많은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전시 기간 동안 총 11점의 작품이 판매되었으며, 참여 작가들이 제작한 다양한 굿즈 또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작품과 굿즈 판매는 전시의 성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AI 아트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일부 작품의 판매 수익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되어 예술을 통한 나눔이라는 전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은 AI 아트의 독창성과 따뜻한 메시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관람객은 “AI 아트가 이렇게도 인간적이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라며 “AI 기술과 예술의 조화가 만들어낸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따능스쿨은 AI 아트를 통해 창작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시는 따능스쿨의 이러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성장, 기적, 나눔이라는 주제를 작품과 활동으로 표현해 성공적인 전시로 평가받았다. 이는 따능스쿨의 지속적인 노력과 AI 아트를 통한 예술적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다양한 AI 아트 관련 강의가 진행되는 따능스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검색창에 ‘따능스쿨’을 검색한 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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