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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나오면 회장님들 난리 나죠”…전면부 ‘확’ 바뀐 G90, 어떻길래?

더타이틀 조회수  

[사진=Youtube '뉴욕맘모스_NYMammoth']
[사진=Youtube ‘뉴욕맘모스_NYMammoth’]

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 렌더링은 아이코닉하면서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일 자동차 예상도 전문 채널 ‘뉴욕맘모스’에 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 렌더링 이미지가 올라왔다.

먼저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이 기존 일반적인 크레스트 그릴에서 더 정교한 메쉬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또한 현행 모델에 비해 크레스트 그릴 크기가 작아졌으며 삼각형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변경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헤드램프는 제네시스의 두 줄 LED 시그니처가 보다 슬림하고 정교한 스타일로 변경됐다.

여기에 두 줄 LED 시그니처 램프는 크레스트 그릴 바깥 부분을 감싸는 형태의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한다.

[사진=Youtube '뉴욕맘모스_NYMammoth']
[사진=Youtube ‘뉴욕맘모스_NYMammoth’]

하단 범퍼는 공기역학적 설계와 크롬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양쪽의 에어 인테이크는 스포티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측면부는 길고 유려한 실루엣을 통해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표현한다.

윈도우 주변과 하단부에 크롬 몰딩을 적용해 세련미와 럭셔리함을 강조했다.

대형 멀티 스포크 휠은 안정감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더해 차량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플러시 타입 도어 핸들이 채택돼 매끄러운 측면 라인을 유지하면서 기술적 세련미를 보여준다.

또한 전후 오버행이 짧고 휠베이스가 긴 비율은 플래그십 세단으로서의 품격과 존재감을 드러내기 충분해 보인다.

더타이틀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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