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버거 송년의밤에 참석한 직원들 [프랭크버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12/CP-2024-0005/image-28a848f9-0318-4fec-bbc8-be86ed5344d3.jpeg)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프랭크버거가 지난 27일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2024년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랭크버거는 올해 수제버거 업계 최단 기간 700호점 돌파, 인천 신사옥 이전, 토트넘 홋스퍼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등 굵직한 성과를 보여주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송년회에서는 2024년 성과를 축하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 시상식, 경품 이벤트, 소통의 시간 등이 마련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프랭크버거 송년의밤 현장 모습 [프랭크버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12/CP-2024-0005/image-2bd12fcf-0c26-4d4c-b1d3-33f77aeac047.jpeg)
1부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자, 우수사원, 승진자를 발표하며 축하의 장이 펼쳐졌다. 2부 행사에서는 글로벌 아이돌인 피프티피프티의 특별축하 무대가 진행돼 행사장을 더욱 뜨겁게 했다. 이밖에 임직원들 장기자랑, 경품 추첨 행사와 함께 전 직원에게 연말 선물이 제공됐다.
프랭크버거 심우창 회장은 “프랭크버거가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품질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프랭크버거는 2025년에도 신규 브랜드 런칭, 글로벌 확장,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계획을 통해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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