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오픈AI는 28일(현지시간) 비영리를 유지하기 위해 예상보다 많은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며 영리 구조로의 전환 계획을 제시했다.
이 회사는 게시글을 통해 “주요 기업들이 현재 AI 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수천억 달러는 오픈AI가 계속해서 사명을 추구하기 위해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며 “이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자본을 조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 보통주를 보유한 공익법인(PBC)으로 구조조정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BC는 오픈AI의 운영을 관리하고 통제하며, 비영리 부문은 자선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 위해 리더십 팀과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새로운 구조는 “각각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잘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AI는 ‘인류의 이익을 위한 안전하고 유익한 인공지능 구축’이라는 명시된 사명을 가지고 비영리로 설립되었으나, 이후 업무를 지원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비영리 자회사가 통제하는 하이브리드 ‘이익 상한제’ 구조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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