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이돌그룹 에픽트레버스(EPTS)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보이그룹 에픽트레버스(EPTS)가 12월18일부터 일본 도쿄에서의 첫 콘서트 투어 및 방송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일본 팬들과 교류 중이다
준비된 신인,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준비된 신인 에픽트레버스(EPTS)가 ‘BURNT OUT CAKE’ 타이틀 곡 과 ‘시동(Drive with me)’ 수록 곡 총 2곡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먼저‘BURNT OUT CAKE’이라는 곡은 너무 뜨겁게 사랑한 후 찾아오는 건
이별, 그 아픔을 적절한 타이밍을 넘겨 뜨거운 온도에 다 타버린 케이크에
비유하고 있다.
즉, 사랑에도 적절한 온도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에픽트레버스(EPTS) 멤버 5명의 보컬 음색이 곡의 완성도를 더했으며, 멤버 진후(JINHOO)는 코러스, 지아이(G.I)는 가사에 참여해 사랑과 이별에 대한 내용을 타버린 케이크에 비유하면서 새로운 느낌의 곡을 완성시켰다.
또 다른 수록 곡 ‘시동(DRIVE WITH ME)’ 은 funk 리듬과 rock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희망적인 느낌의 곡으로 에픽트레버스(EPTS) 멤버들이 팬 분들께 전하는 노래로, 새로운 행복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시동을 걸고 함께 출발하자는 내용이 담겼으며, 늦었지만 영원히 함께하자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좋고 기다려줘서 고맙고 보고 싶었다는 마음을 담아 팬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과도 같은 곡이다.
또 한 멤버 지아이(G.I)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멤버 모두 오랜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느낀 팬들의 고마움과 미안함 여러 가지 행복했던 추억들을 가사에 담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에픽트레버스의 시동(Drive with me) 메이킹필름은 기존의 영상 폼과 다른 트렌디함을 자랑하고 있다
제작에는 몬스터 브레인 대외 협력이사와 편집감독인 김준현 감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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