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이돌그룹 에픽트레버스(EPTS)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보이그룹 에픽트레버스(EPTS)가 12월18일부터 일본 도쿄에서의 첫 콘서트 투어 및 방송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일본 팬들과 교류 중이다
준비된 신인,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준비된 신인 에픽트레버스(EPTS)가 ‘BURNT OUT CAKE’ 타이틀 곡 과 ‘시동(Drive with me)’ 수록 곡 총 2곡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먼저‘BURNT OUT CAKE’이라는 곡은 너무 뜨겁게 사랑한 후 찾아오는 건
이별, 그 아픔을 적절한 타이밍을 넘겨 뜨거운 온도에 다 타버린 케이크에
비유하고 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12/CP-2024-0048/image-49be53f7-6a97-4f31-b23d-29fe6d69a354.png)
즉, 사랑에도 적절한 온도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에픽트레버스(EPTS) 멤버 5명의 보컬 음색이 곡의 완성도를 더했으며, 멤버 진후(JINHOO)는 코러스, 지아이(G.I)는 가사에 참여해 사랑과 이별에 대한 내용을 타버린 케이크에 비유하면서 새로운 느낌의 곡을 완성시켰다.
또 다른 수록 곡 ‘시동(DRIVE WITH ME)’ 은 funk 리듬과 rock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희망적인 느낌의 곡으로 에픽트레버스(EPTS) 멤버들이 팬 분들께 전하는 노래로, 새로운 행복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시동을 걸고 함께 출발하자는 내용이 담겼으며, 늦었지만 영원히 함께하자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좋고 기다려줘서 고맙고 보고 싶었다는 마음을 담아 팬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과도 같은 곡이다.
또 한 멤버 지아이(G.I)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멤버 모두 오랜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느낀 팬들의 고마움과 미안함 여러 가지 행복했던 추억들을 가사에 담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12/CP-2024-0048/image-4d32b16f-d1fe-449e-9d94-497573b71637.jpeg)
또한 이번 에픽트레버스의 시동(Drive with me) 메이킹필름은 기존의 영상 폼과 다른 트렌디함을 자랑하고 있다
제작에는 몬스터 브레인 대외 협력이사와 편집감독인 김준현 감독이 참여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