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의혹으로 전국이 들끓었음에도 조중동을 비롯한 주요 언론사들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의도적으로 부정선거 이슈는 다루지 않았던 당시의 상황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2024년 4.10총선 역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가 비정상적인 괴리율을 보이며 부정선거 의혹이 일었으나 언론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심지어 대통령까지 나서서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목적으로 비상계엄이 선포했음에도 언론들은 철저하게 함구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본지는 부정선거 관련 블랙시위 당시의 사진을 재소환한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부정선거 진상규명 요구는 이미 전 세계적인 추세이다.
미국에서는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요구하던 트럼프가 대통령에 다시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20년 강남역 인근에서 매주 토요일 5000여명이 모여 진행됐던 부정선거 진상규명 블랙시위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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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블랙시위, 청년들의 외침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해주세요
6월6일 현충일을 맞아 4.15 부정선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블랙시위가 전국적으로 열렸다.
4.15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라는 취지로 매일 저녁 소규모로 열리는 블랙시위는 금요일과 토요일 전국적으로 대규모로 열리고 있다.
서초동에서 시위를 마친 무리들이 강남역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면서 강남역에서 침묵시위를 하던 청년들과 합류하는 모습도 보였다.
4.15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라는 취지로 매일 저녁 소규모로 열리는 블랙시위는 금요일과 토요일 전국적으로 대규모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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