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세련된 실내 디자인과 미래지향적 외관으로 주목받는 아이오닉6가 매력적인 할인 조건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12월 한 달 동안 아이오닉6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기본적으로 200만원 할인이 적용되며 생산월에 따라 추가 조건이 더해진다. 올해 9월 이전 생산 모델은 300만원, 10월 생산 모델은 2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현대나 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아이오닉6를 구매하면 트레이드-인 조건으로 1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K-EV100 회원사 직구매 및 임직원 개인 대상 혜택으로 100만원 할인이 추가된다.
추가적인 혜택도 다양하다. 베네피아 제휴 할인 최대 30만원, 노후차 특별조건 최대 30만원,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40만원, 전시차 구매 혜택 20만원, 블루 세이브-오토 최대 30만원까지 마련됐다.
보조금도 눈여겨볼 만하다. 국고 보조금은 롱레인지 2WD 18인치 기준 726만원이며, 지방자치단체별로 제주 400만원, 광주 370만원, 울산 325만원, 서울 150만원 등 차등 지원된다.
전기차 감면은 약 206만원이다. 이같은 할인과 지원을 최대치로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2723만원까지 낮아진다.
다만 할인 및 혜택은 대리점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아이오닉6는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라인업인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로, 세단 스타일의 전기차다.
낮은 보닛과 쿠페형 루프가 어우러져 공기역학적 설계와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으며 공기저항계수 0.21로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 적용된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은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며, 후면의 날개형 스포일러와 픽셀 조명은 미래지향적 감각을 더한다.
실내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연결된 듀얼 디스플레이로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넓은 공간감 역시 장점이다.
성능도 인상적이다. 싱글 모터와 듀얼 모터 옵션을 제공하며, 듀얼 모터 모델은 320마력의 출력과 0→100km/h 가속 5.1초를 자랑한다.
77.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으로 약 61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800V 초고속 충전 기술을 통해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또한 V2L 기능으로 외부 기기 전원 공급도 지원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55mm, 전폭 1880mm, 전고 1495mm, 휠베이스 2950mm로 넉넉하며, 복합연비는 6.2km/kWh, 도심 6.8km/kWh, 고속 5.5km/kWh다.
2024년 12월 아이오닉6 판매조건
· 전기차 국고 보조금: 최대 726만원
· 전기차 지자체 보조금: 최대 400만원
· 기본 할인: 200만원
· 생산월조건: 최대 300만원
·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최대 40만원
· 전시차 구매: 20만원
· 블루세이브-오토: 30만원
· 베네피아 제휴 타켓: 최대 30만원
· 노후차 특별조건: 30만원
· 정부정책 연계 지원: 100만원
·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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