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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호치민시 WATATECH 및 GreenChips Group 방문, 프로젝트 업무지원 컨설팅 계약 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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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우측)이 지난 12월 26일, 호치민시 와타테크(WATATECH)를 방문한 자리에서, 룩 응웬(Luc Nguyen) 대표(좌측)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우측)이 지난 12월 26일, 호치민시 와타테크(WATATECH)를 방문한 자리에서, 룩 응웬(Luc Nguyen) 대표(좌측)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KCS) 이사장은 지난 12월 26일(목) 오전, 베트남 호치민시 소재 와타테크(WATATECH)를 방문, 룩 응웬(Luc Nguyen) 대표와 함께 “와타테크(WATATECH)의 프로젝트 개발 및 한국시장에서의 사업모색을 위한 업무지원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우측)이 지난 12월 26일, 호치민시 와타테크(WATATECH)를 방문한 자리에서, 룩 응웬(Luc Nguyen) 대표(좌측)와 함께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우측)이 지난 12월 26일, 호치민시 와타테크(WATATECH)를 방문한 자리에서, 룩 응웬(Luc Nguyen) 대표(좌측)와 함께 “와타테크(WATATECH) 프로젝트 개발 및 한국사업 모색 위한 업무지원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계약의 목적은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과 와타테크(WATATECH) 양측이 선의와 친선으로 베트남 및 한국 시장에서 프로젝트 개발 및 사업 모색을 위해 공동 협력하며 정당한 이익을 보장함에 있다고 했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이 지난 12월 26일, 호치민시 와타테크(WATATECH)를 방문한 자리에서, 룩 응웬(Luc Nguyen) 대표와 함께
(좌로부터)응웬 딴 탄(Nguyen Thanh Tan) 뉴본 팀리더, 룩 응웬(Luc Nguyen) 와타테크 대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응웬퀸누(Nguyen Quynh Nhu) 퀸파리스(Quynh Paris) 의장” sr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12/CP-2024-0048/image-b001aadb-81b6-4c89-82b4-ddb2684c20f0.jpeg”>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이 지난 12월 26일, 호치민시 와타테크(WATATECH)를 방문한 자리에서, 룩 응웬(Luc Nguyen) 대표와 함께 “와타테크(WATATECH) 프로젝트 개발 및 한국사업 모색 위한 업무지원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후, 동행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좌로부터)응웬 딴 탄(Nguyen Thanh Tan) 뉴본 팀리더, 룩 응웬(Luc Nguyen) 와타테크 대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응웬퀸누(Nguyen Quynh Nhu) 퀸파리스(Quynh Paris) 의장

이날 계약 체결에 따라,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은 와타테크(WATATECH)이 진행하는 사업과 프로젝트 개발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되며, 와타테크(WATATECH) 의 요청에 따라 한국의 선진화된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이 지난 12월 26일, 호치민시 아우라(AURA)를 방문, 회사 입구에서 피터 호아 응웬(Peter Hoa Nguyen) 회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이 지난 12월 26일, 호치민시 아우라(AURA)를 방문, 회사 입구에서 피터 호아 응웬(Peter Hoa Nguyen) 회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와타테크(WATATECH)와 계약을 체결하기까지엔 KCS 씨콘(CICON)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응웬퀸누 (Nguyen Quynh Nhu) 퀸파리스 (Quynh Paris) 의장과 응웬 딴 탄(Nguyen Thanh Tan)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이 지난 12월 26일, 호치민시 아우라(AURA)를 방문, 회사 입구에서 피터 호아 응웬(Peter Hoa Nguyen) 회장 및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br /><div  class=
(좌로부터)응웬 딴 탄(Nguyen Thanh Tan) 뉴본홀딩스 팀리더, 응웬퀸누(Nguyen Quynh Nhu) 퀸파리스(Quynh Paris) 의장,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피터 호아 응웬(Peter Hoa Nguyen) AURA°GreenChips 그룹 회장, 룩 응웬(Luc Nguyen) 와타테크(WATATECH) 대표, 록 트리우(Loc Trieu) GreenChips 그룹 R&D부문 이사” sr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12/CP-2024-0048/image-76916a11-f0b9-4e4d-9fac-243bd6e30b06.jpeg”>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이 지난 12월 26일, 호치민시 아우라(AURA)를 방문, 회사 입구에서 피터 호아 응웬(Peter Hoa Nguyen) 회장 및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좌로부터)응웬 딴 탄(Nguyen Thanh Tan) 뉴본홀딩스 팀리더, 응웬퀸누(Nguyen Quynh Nhu) 퀸파리스(Quynh Paris) 의장,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피터 호아 응웬(Peter Hoa Nguyen) AURA°GreenChips 그룹 회장, 룩 응웬(Luc Nguyen) 와타테크(WATATECH) 대표, 록 트리우(Loc Trieu) GreenChips 그룹 R&D부문 이사

와타테크(WATATECH)는 베트남의 선도적인 IT기업 중 하나로, 컨설팅과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IT 아웃소싱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와타테크(WATATECH)는 미국, 카나다, 호주, 한국,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의 고객에게 첨단기술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여 입지를 굳건히 해왔다.

또한, 와타테크(WATATECH)는 정보기술 분야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최신 기술 동향에 발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200여명의 노련한 전문가 팀을 자랑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에 맞게 솔루션을 조정, 맞춤화 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엔터프라이즈 관리 시스템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하며,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기술 파트너가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는 훌륭한 기업이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이 지난 12월 26일, 호치민시 아우라/그린칩스 <br /> (AURA°GreenChips) 그룹을 방문, 피터 호아 응웬(Peter Hoa Nguyen) 회장에게 ‘CICON 2023’<br /> 책자를 전달하고 있다.” sr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12/CP-2024-0048/image-85247222-5921-40de-b273-d2377087becc.jpeg”><figcaption>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이 지난 12월 26일, 호치민시 아우라/그린칩스 <br /> (AURA°GreenChips) 그룹을 방문, 피터 호아 응웬(Peter Hoa Nguyen) 회장에게 ‘CICON 2023’<br /> 책자를 전달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div>
<p>한편,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은 이날, 룩 응웬(Luc Nguyen) 와타테크(WATATECH) 대표의 안내에 따라, 호치민시 소재 아우라(AURA) 및 그린칩스(Greenchips) 그룹을 예방하고, 피터 호아 응웬(Peter Hoa Nguyen) 회장과 공동의 관심사인 AURA 프로젝트 및 한국시장에서의 협력을 위한 환담을 가졌다.</p>
<p>이날, 박봉규 이사장은 피터 호아 응웬(Peter Hoa Nguyen) 회장과의 다양한 대화를 통해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이해하였으며, 특히 내년 3월 12일 하노이에서 “CICON Vietnam 2025” 개최시, 피터 호아 응웬(Peter Hoa Nguyen) 회장을 융합산업 세션의 스피커로 제안하여 참여키로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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