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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대타 카드 완벽 적중’ 김현준 결승타, 삼성 지키는 야구도 뽐냈다…kt 꺾고 개막전 승리 [수원 게임노트] [스포티비뉴스=수원, 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개막전에서 승리했다.삼성은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 위즈와 개막전에서 6-2로 이겼다. 10회 대타로 투입된 김현준이 결승타를 때려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임창민-김재윤-오승환으로 새롭게 구성된 필승조도 지키는 야구를 선보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kt vs 삼성 선발 라인업kt는 배정대(중견수)-김민혁(좌익수)-멜 로하스 주니어(우익수)-박병호(1루수)-황재균(3루수)-장성우(포수)-천성호(2루수)-김상수(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스포티비뉴스
  • '김민재 벤치행 원흉' 다이어의 비참한 현실...3월 A매치 대표팀 승선 실패→잉글랜드 5군 취급 '대굴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민재를 후보로 밀어낸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5군으로 분류됐다.  축구 매체 '스코어90'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의 예상 라인업을 조명했다. 다이어는 잉글랜드의 5번째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의 시즌 출발은 산뜻했다. 김민재는 분데스리가 전반기 16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토마스 투헬 감독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다. 다요 우파메카노, 마티아스 더 리흐트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때 김민재는 꾸준히 팀의 후방을 지켰다. 김민재는 다수의 매체로부터 전반기 베스트11에 포함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입지에 변화가 생겼다. 뮌헨은 김민재의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백업 센터백 영입에 나섰고,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에릭 다이어를 영입했다. 김민재는 복귀 이후 3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되찾아왔지만 최근에는 3경기 중 2경기에서 결장했다. 다이어와 더 리흐트가 선발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전반기에 1옵션 센터백으로 평가 받았던 우파메카노와 김민재는 투헬 감독에게 외면 당하고 있다. 김민재는 이러한 상황에 불만을 표했다. 독일 'T-온라인'은 18일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현재 독일 클럽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행복하지 않다. 투헬 감독은 김민재보다 다이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다이어는 독일 '키커'와 인터뷰에서 "나는 매일 독일어 수업을 듣는다. 아내가 통역을 해준다. 독일과 잉글랜드는 비슷한 점이 많다. 나는 영국인이지만 포르투갈에서 성장했다. 그게 도움이 됐다. 뮌헨과 같이 스포르팅 CP는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줬다"고 밝혔다. 영국 '더 타임즈'를 통해서는 "나는 영국보다 해외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뮌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근 다이어는 김민재를 밀어내고 경기에 출전하자 잉글랜드 대표팀에 포함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지만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4일 3월 A매치 기간 열리는 브라질, 벨기에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다이어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잉글랜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다이어를 대신해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튼 FC), 루이스 덩크(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에즈리 콘사(아스톤 빌라),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조 고메즈(리버풀 FC)를 센터백으로 발탁했다. 대표팀 명단에 다이어의 이름은 없었다. 매체 역시 다이어를 잉글랜드 5군으로 분류했다. 매체가 선정한 1군 센터백은 매과이어와 스톤스였다. 두 선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4강을 이끌었던 주역이다. 또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센터백 듀오를 형성했다. 2군 센터백은 콘사와 브랜스웨이트였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3군에는 고메즈와 토모리가 포함됐다. 토모리는 심지어 이번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된 인물이다. 4군 센터백에는 첼시의 레비 콜윌,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다. 콜윌과 게히는 모두 소속팀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5군에서 다이어가 짝을 이룬 선수는 빌라의 타이론 밍스였다. 밍스 역시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  뮌헨에서 김민재를 후보로 밀어냈지만 다이어는 여전히 잉글랜드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5군으로 분류되면서 전력 외는 물론 아예 대표팀에 없는 듯한 존재로 여기고 있다. 5군에 포함된 선수로는 하비 반스, 은케티아, 마두에케, 깁스 화이트, 커티스 존스, 하비 엘리엇 등이 있다.  마이데일리
  • 연봉 '436억'도 거절 "손흥민 무조건 남긴다"…재계약 협상은 진행 중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31)이 재계약을 체결하려고 한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손흥민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된다. 새로운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또한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할 것이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을 활용해 더 나은 계약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마이클 브릿지 기자도 "협상은 진행 중이다. 그는 경기장에서 뛰어나지만 경기 스포티비뉴스
  • '이제 안토니 같은 선수 영입하지 마' 새 구단주 부임한 맨유...감독 역할도 변경 예정 "축구에만 집중하는 헤드코치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변화한다. 더 이상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영입의 권한을 주지 않을 계획이다.  영국 '텔레그래프' 마이크 맥그라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짐 랫클리프 경은 텐 하흐의 미래와는 상관없이 맨유에서 감독의 역할을 바꾸고 싶어한다. 랫클리프 경은 축구에만 집중하는 '헤드코치'를 원하며 CEO와 스포츠 디렉터가 매니저의 책임을 맡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올 시즌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다. 지난 시즌 텐 하흐 감독을 선임하며 카라바오컵 우승, FA컵 준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차지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가져오는 등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뒀지만 올 시즌에는 몰락한 명가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맨유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5승 2무 11패 승점 47점으로 6위에 머물러있다. 시즌 초반 중위권에 위치한 것에 비하면 좋아졌지만 만족할만한 성적은 아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별리그에서 4위로 탈락했고, 카라바오컵에서는 16강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3으로 완패했다.  남은 것은 FA컵 밖에 없다. 맨유는 지난 18일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FA컵 8강전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4-3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4강에서도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2부리그) 코번트리 시티와 맞붙어 결승 진출이 유력하며 FA컵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만약 FA컵에서 우승을 놓치게 된다면 텐 하흐 감독의 거취가 불분명해진다. 맨유는 최근 랫클리프 경이 소수 지분 25% 매입을 완료하면서 축구 운영 책임자로 부임했다. 적어도 맨유 축구 운영 부분에서는 구단주 역할을 맡는다. 랫클리프 경은 맨유를 강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우선 의료 시스템을 부임하자마자 손 볼 정도로 열정적이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오마르 베라다 CEO를 영입했고, 최근에는 댄 애쉬워스 등 스포츠 디렉터 선임에 집중하고 있다. 낙후된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의 신축까지 결정하면서 팬들의 응원을 받는 중이다.  이제 랫클리프 경은 감독의 역할을 바꾸고 싶어한다. 우선 맨유는 다음 시즌에도 텐 하흐 감독과 동행할 예정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2일 "맨유는 감독 교체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다음 시즌에도 맨유는 텐 하흐 감독과 동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텐 하흐 감독에게 오로지 축구에만 집중하는 '헤드코치'의 역할을 맡기려고 한다. 축구 감독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오로지 축구를 지도하는 것에 몰두하는 헤드코치와 선수 영입의 전권을 가질 수 있는 '매니저'가 있다. 현재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는 매니저다.  텐 하흐 감독 역시 올 시즌까지 매니저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영입 성과가 너무 좋지 않았다. 지난 시즌 AFC 아약스로부터 1억 유로(약 1454억원)를 들여 안토니를 사왔다. 안토니는 지난 시즌에도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했으며 심지어 올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첼시에서 메이슨 마운트를 데려왔다. 마운트는 올 시즌 부상으로 신음하며 프리미어리그 8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외에도 카세미루,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노쇠화된 선수들의 영입을 주도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성공한 영입보다 실패작이 더 많은 셈이다.  결국 랫클리프 경은 또다시 변화를 준비 중이다. 맥그라스는 "랫클리프는 한 명의 매니저가 총괄하는 전통적인 모델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새로운 모델에 따르면 헤드코치는 주로 훈련장에만 집중하고 선수 영입은 신임 스포츠 디렉터인 애쉬워스와 베라다 CEO가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알렉스 퍼거슨 경은 맨유에 있는 동안 항상 모든 축구 운영을 담당했다. 맨유는 존 머터프를 첫 스포츠 디렉터로 임명했지만 안토니와 마찬가지로 아약스에서 지도했던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하기 위해 텐 하흐 감독은 이적할 때까지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덧붙였다.  마이데일리
  • '손흥민과 함께 뛰고 싶어' 토트넘 잔류하길 원한다…"의지 강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티모 베르너(28)가 잔류를 원한다.토트넘의 소식을 전하는 '더 보이 홋스퍼'는 22일(한국시간) "베르너가 토트넘과 완전 계약을 체결하고 싶다고 측근들에게 알렸다"라고 보도했다.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도 "베르너는 토트넘과 지속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라고 밝혔다.이어 "베르너는 라이프치히와 2026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분데스리가 잔류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라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유럽 축구에서 상당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가 스포티비뉴스
  • kt, 개막전 만원 관중에 특별 이벤트 선물…김영섭 구단주도 방문 “야구팬들에게 기쁨과 용기 주길” [스포티비뉴스=수원, 최민우 기자] kt 위즈가 개막전에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영섭 kt 구단주도 경기장에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kt는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개막전에 앞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드론 시구 등을 선보였고, 경기장을 찾은 1만 8700여명의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kt는 개막전 전통으로 자리 잡은 무인시구를 선보였다. 드론이 홈플레이트 뒤에 만들어 놓은 포수 미트 박스 안의 V2를 향해 들어가는 모습을 연출했고, 위에는 스포티비뉴스
  • [오피셜] 평양 가려던 일본 대표팀 해산, 북한-일본 월드컵예선 '전격 연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북한이 돌연 홈 경기를 취소했다. 중립지역에서 경기를 강행하려고 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결국 연기를 결정했다.일본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7시 20분 일본도쿄국립경기장에서 북한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멕시코-미국(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B조 3차전을 치렀다. 구보 다케후사 등을 벤치에 앉혀 북한을 상대했고 1-0으로 이겨 승점 3점을 확보했다.홈 앤 어웨이 시스템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멕시코-미국(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B조 4 스포티비뉴스
  • FC 서울 김기동 감독 "이름 있다고 다르게 대우하지 않는다, 선수들 태도부터 바꿔야.." "우리가 너무 축구를 편하게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팀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선수들이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며 분발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감독은 23일 경기 구리 GS 챔피언스파크의 구단 훈련장에서 팀 훈련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내가 추구하는 축구를 따라오려면 선수들의 인식이 조금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2시간가량 훈련을 지휘하며 계속 소리친 김 감독은 목이 쉬었다.그는 "수비에 대한 반응, (공수) 전환에 대한 반응이 (지금까지) 조금 느슨하지 모두서치
  • 이강인-손흥민 화해 이후… 황선홍 감독이 준비하고 있는 게 밝혔졌다 한국 축구대표팀과 태국의 경기에서 황선홍 감독과 손흥민이 태국에 도착했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갈등 이후 신뢰 회복을 위해 복수를 준비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손흥민과 이강인의 화해 이후 첫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키트리
  • [SPO잠실] "다른 팀에 없는 류현진, 출정식 때 반응 좋길래 또 했죠" 첫 개막전 최원호 감독, 얼굴이 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출정식 때 한 번 했는데 반응이 괜찮더라고요."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이 웃음과 함께 2024년 시즌 브리핑을 시작했다. 최원호 감독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개막전을 앞두고 경기 전 브리핑에서 전날(22일) 미디어데이에서 화제가 된 '다른 팀에 없는 류현진' 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출정식 때 했더니 반응이 괜찮아서 한 번 더 했다"며 웃었다. 류현진은 예정대로 23일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최원호 감독은 "전체적 스포티비뉴스
  • 기성용이 손흥민과 이강인을 향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유) 기성용은 한국 대표팀 후배들을 응원하며 손흥민과 이강인을 언급했다. 한국 대표팀이 항상 잘됐으면 좋겠다며, 다가오는 경기에서 후배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여준 세계적인 모습이 다시 나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위키트리
  • [SPO 인천] 롯데 구할 우승 사령탑, 시작부터 환하게 웃은 김태형… 만원 관중 앞에서 데뷔전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김태형 롯데 감독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오랜 기간 두산의 사령탑을 맡으며 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으로 인정받았다. 오랜 기간 이 치열한 세계에서 고독한 감독으로 있었고, 그 세계의 생리를 너무나도 잘 안다. 그런 김 감독이라 그럴까. 다시 돌아온 현장에 특별할 것은 없었다. 유니폼, 그리고 자신이 지휘해야 할 선수들이 바뀐 정도다. 김 감독은 소감에 대해 “연장선인 것 같다”고 웃었다.롯데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매년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팀의 체질 개선을 위해 승부를 걸었다. 그간 스포티비뉴스
  • [ST포토] 야구팬들 맞이하는 치어리더들 [인천=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 경기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경기 전 SSG랜더스필드를 찾은 많은 야구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3.23.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2024 프로야구를 기다리는 야구팬들 [인천=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 경기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경기 전 SSG랜더스필드를 찾은 많은 야구팬로 야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2024.03.23.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우승 반지 보는 오지환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시즌 개막전 한화와 LG의 경기에 앞서 LG스포츠 김인석 대표이사와 우승 반지를 낀 LG트윈스 주장 오지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3.23.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프로야구 개막 '인천의 봄' [인천=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 경기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경기 전 SSG랜더스필드를 찾은 많은 야구팬로 야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2024.03.23.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공식적인 자리에서 "맨유 감독? 그런 거 신경 쓸 시간 없다" 칼같이 차단, 부임설 묻자 "무례한 질문" 발끈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임설을 차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설이 돌자 신경 쓸 여유가 없다며 날카롭게 반응했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 미래가 불투명하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감독으로 언급되고 있다. 댄 애쉬워드 단장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올 예정인데,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서 일한 적이 있다”라고 알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말 영국 억 스포티비뉴스
  • [포토S] 잠실야구장 매진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야구 팬들이 매표소 앞에서 줄을 서 있다. 스포티비뉴스
  • [포토S] LG 우승 반지와 메달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023 LG 우승 메달과 반지가 팬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
  • '충격 고백' 손흥민,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 '병' 앓고 있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 인터뷰에서 영국 언론이 깜짝 놀랐다. 누군가에겐 작은 고민일수도 있지만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축구 선수에겐 치명적이다. 손흥민에겐 불면증이 있었다.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믿을 수 없는 기록들을 쓰고 있지만 희귀병을 앓고 있었다. 프리미어리그 톱 클래스가 되는 걸 막을 수 있었던 병을 앓았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프리미어리그 293경기 117골 60도움에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대기록 등을 달성했지만 큰 걱정이 있었다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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